본문 바로가기
뉴아이디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그룹 계열사
99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
사원수
40명
기업구분
개인소기업
설립일
2019.10.07
(6년차)
자본금
30억원
매출액
-
대표자
박준경
주요사업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32길 55 (논현동, 엠브이타워) 4층
계열사

재무분석

기업등급

양호등급
신용능력이 보통입니다.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하나, 경제 여건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업이슈

고용현황

채용 History

26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26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미디어 기업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의 첫 사내벤처로 출발한 '뉴 아이디'는 영상 콘텐츠와 글로벌 플랫폼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기반의 미디어 기업입니다. 방송/OTT/커머스 플랫폼을 위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기업으로서의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1. 아시아를 대표하는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사업자 뉴 아이디
북미를 중심으로 전세계로 확산 중인 '광고 기반의 콘텐츠 스트리밍 TV'(FAST/AVOD) 사업에 아시아 회사 중 최초로 진출하여, 삼성 TV 플러스, LG 채널, 아마존 프리비, 로쿠,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플루토 TV등 해당 산업의 전세계 TOP30 플랫폼과 콘텐츠/채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계 200개 실시간 방송 채널을 운영하며 30여개 글로벌 애드테크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주요 방송사, 콘텐츠 제작사, 케이팝 기획사 등과 손잡고 전세계에 가장 많은 장르의 K콘텐츠를 서비스하는 미디어 기업이자, CTV기반의 자체 APP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 뉴 아이디 기술 자산
자체 개발한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CMS)은 콘텐츠 가공, 편성, 실시간 광고 삽입, 송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로컬 콘텐츠를 글로벌 서비스하는 데 제약이 되는 요소를 자동 개선하는 AI 포스트 프로덕션(화질 개선, 특정 음원 및 이미지 제거)은 수출용 콘텐츠의 후반작업 뿐 아니라 글로벌 OTT가 로컬 콘텐츠를 확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실시간 스트리밍 및 멀티카메라 촬영, 커머스 콘텐츠 제작 자동화 관련 20개 국제 특허 보유사입니다.

콘텐츠의 수명을 늘리고 수출의 장벽을 없애며 데이터 기반의 제작을 돕는 회사, 설립 4년차인 현재 누적 투자유치 150억, 기업가치 800억 평가를 받으며 빠른 성장을 거듭해온 뉴 아이디에서 성장의 기쁨을 함께 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더보기

복리후생

연금·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휴무·휴가·행사

주5일제

연차제도

반차제도

창립일 휴무

워크샵/MT

공휴일 휴무

자유로운 휴가문화

주말 휴무

보상·수당·지원

퇴직금

경조금

인센티브

자녀교육비

자기개발 지원

직책수당

명절선물/명절상여

야간교통비 지급

도서 구입비 지원

헬스비

성과급

교통비

장비 지원

회식비 지원

포상제도

업무활동비 지원

웰컴키트

임신/출산 지원

사내제도·성장

노조/노사협의회

님/닉네임 호칭

수평적 문화

유연근무제

자율복장

주40시간

팀빌딩 제도

사내시설

휴식공간

사내정원

쾌적한 업무공간

탕비실

편의·여가·건강

점심 식사 지원

저녁 식사 지원

식사 지원

음료/간식 제공

기업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32길 55 (논현동, 엠브이타워) 4층
지도보기
잡코리아 기업정보와 NICE평가정보 기업정보를 기반으로 기업 프로필을 제공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신고해주시면 빠르게 전달하여 수정 검토하겠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수집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자료수정 및 정정문의
잡코리아 고객센터 (T. 1588-9350, E. helpdesk@jobkorea.co.kr)
기사배열책임자 : 이혜만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