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은 1947년 9월1일 창간된 한국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이자 정론지 입니다. 70여
년의 역사 속에 군사정권에 의한 강제통합과 복간 등 그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애독
자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이 국제신문의 긍지와 저력의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비전 :
국제신문은 늘 독자를 위한, 독자가 찾는, 독자 중심의 신문이 되겠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국제신문 임직원은 인화단결을 통해 모든 역량을 모
으고 있습니다. 60여 년의 세월 속에 국제신문이 건전한 정론지로 자리매김한 것도 바로
이같은 자세로 독자 여러분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여기고 있습니다.
21세기 들어 세계는 무한 정보화 사회로 진입했습니다. 이 같은 시대에 부응하여 광역별
DMB 방송 참여, 저출력 방송 진출 등 다양한 뉴미디어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독자
들이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각종 뉴미디어 매체를 통해 전해드리려는 의지에 따른 것입
니다. 특히 뉴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고급 정보를 독자 여러분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지역민의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
켜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요사업 :
* 새천년 금정산 해맞이 부산시민 대축제
* 부산 르네상스운동
* 시장기 부산시민 바둑 대축제
* 움직이는 부산 시립예술단
* 국제신문 여성노래교실
* 중 고생 영어수학 경시대회
* 어린이날 놀이 한마당
* 전국고등학생 예능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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