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개요]
(주)한국153은 `체리부로`의 자회사이며, 현재 `처갓집양념치킨`, `케이준치킨`, `피자와치킨의 러브레터` 3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업력은 각각 27년, 9년, 10년 되었고, 유통망은 3개 브랜드 합계 1,300여 개 됩니다.
임직원 수는 전체 500여 명이고, 그 중 (주)한국153은 본사 50여 명 + 전국지사 인원입니다.


[매출과 신용]
매출은 체리부로와 (주)한국153 합계 5천억 원 정도 되고, 올 11월경에 기업공개(상장)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불경기,조류독감 등의 여파로 경쟁회사와 브랜드들이 마이너스 10~20% 성장을 하고 있는 요즘에도, (주)한국153은 현재 57개월 연속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고, 창립이래 한 번도 적자가 나지 않은, 기업신용평가등급 `A` 의 회사입니다.


[신규사업]
`프리미엄 치킨` 과, `디저트카페`를 회사의 차기 주력사업으로 결정하고 현재 브랜드 론칭 준비 중입니다.


[회사위치]
(주)한국153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에 있습니다만, 신규사업팀은 현재 양재동에 있는 러브레터 사무실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브랜드 론칭 준비를 한 후, 직영점이 오픈 하면 근처에 신규사업팀만을 위한 독립 사무실을 얻어 이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