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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상세 정보
산업	신문·잡지·언론사	사원수	94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1988.07.20 (37년차)
자본금	-	매출액	82억5천만
대표자	서강훈	주요사업	신문, 출판, 인쇄 외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http://www.kihoilbo.co.kr
주소	인천 남동구 미래로 32 (구월동, 비전타워) 14층 기호일보

23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은 1회입니다.

경력	3
신입,경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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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호일보는 1988년 창간이래 공정,책임, 정론, 진실을 사시로 인천,경기지역의 주민들의 권익과 사회정의를 위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간후 현재까지 외적인 확장보다 질적인 내실을 기하여 성장해오면서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양질의 정보를 제공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 들수 있는 신문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영이념]
현대의 세계를 정보화 시대라 합니다. 무한한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신문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기호일보는 인터넷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식, 계속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