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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포털·컨텐츠·커뮤니티
사원수
60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2000
(25년차)
자본금
-
매출액
-
대표자
이창호
대졸초임
3,950만원
주요사업
인터넷신문, 언론사, 아이뉴스24, 조이뉴스24,엠톡 발간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마포구 상수동 141-1 비알엘리텔 3층

고용현황

채용 History

25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19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주)아이뉴스24는 언론 혁명의 주역을 꿈꾸며 지난 2000년 3월 출범한 종합미디어로 인터넷 신문 아이뉴스24와 즐거운 연예-스포츠 세상 조이뉴스24, 지식 커뮤니티 아이비즈넷, 신나는 모바일 세상 엠톡과 고품격 DVD 정보지 디비디언을 보유,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가는 시각 차별화된 정보를 모토로 ㈜아이뉴스24는 고품격 프리미엄 뉴스에 이어 생활속의 IT뉴스와 유쾌 지수 100%! 연예 스포츠 정보를 전달하며 함께 만드는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아이뉴스24는 특히 독자들과 함께하는 양방향 미디어를 구현하고자 다각적인 시도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현장 속의 살아 있는 정보를 발굴, 제공함으로써 1인치 더 깊은 뉴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자 인사말]
한국 인터넷미디어의 역사를 창조해 온 아이뉴스24가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시도합니다.지난 6년 동안 인터넷을 매개로 앞서가는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해 왔던 아이뉴스24는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의 의지를 토대로 혁신하는 미디어, 세계로 나아가는 미디어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지치지 않는 노력으로 달려 온 7년!
2000년 새 밀레니엄과 함께 문을 연 아이뉴스24는 그동안 우리의 꿈인 21세기형 종합미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 없는 노력을 펼쳐 왔습니다. 신나는 모바일 세상 `엠톡`과 고품격 DVD 정보지 `디비디언`을 2002년과 2003년에 창간한데 이어 2004년말에는 즐거운 연예-스포츠세상을 지향하며 인터넷 신문 `조이뉴스24`를 창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뉴스24는 성공적인 제휴를 통해 `조이뉴스24`의 연예 스포츠 콘텐츠를 일본 전역에 모바일로 서비스함으로써 한류 콘텐츠 수출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문화상품 수출기업`으로서도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2004년 `대한민국 모바일연감`을 선보이며 시작한 아이뉴스24의 출판사업은 2005년 `태양을 품은 남자 문대성` 등 다채로운 단행본 출간으로 이어지며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가 출간한 단행본들은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으며 아이뉴스24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습니다. 2005년 사업부문을 새롭게 정비하며 펼쳐 온 다채로운 세미나와 이벤트를 통해 아이뉴스24는 명실상부한 종합미디어로의 면모를 갖추게 됐습니다.

아이뉴스24는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고 `21세기형 종합미디어`로 나아가기 위해 `혁신`을 추구합니다.
21세기의 핵심 코드는 변화입니다. IT의 발달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창출하고 있으며 변신은 미디어에게 숙명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아이뉴스24는 우선적으로 콘텐츠 자체는 물론 콘텐츠 생산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조직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기존 미디어와는 다른 수익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공격적으로 발굴할 것입니다.

혁신하는 아이뉴스24가 새롭게 선보일 조직과 콘텐츠, 사업모델은 무엇이 될 지 독자 여러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기대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성원과 애정 속에 더욱 더 노력하는 아이뉴스24, 보답하는 미디어로 거듭나겠습니다.

글로벌화는 아이뉴스24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전략입니다.
지난 2005년 한류 정보 콘텐츠를 일본의 3대 모바일에 모두 수출하는 쾌거를 이룩한 아이뉴스24는 같은 해 9월 한국의 모바일 시장 정보를 총 망라한 `Korean Mobile Market`을 성공적으로 출간하면서 한국의 IT를 세계에 알리고 수출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는 새로운 콘텐츠 수출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한국의 문화와 IT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겠습니다.

아이뉴스24는 독자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가치 있게 만나는 `유비쿼터스형 미디어`를 지향합니다.아이뉴스24는 지난 2000년 창간 이후 매 해 새로운 시도를 꼭 해왔습니다. 한 발 한 발 전진하며 새롭게 변신하고 도약하는 아이뉴스24를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의 만족이 아이뉴스24의 자부심이며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이 아이뉴스24의 희망이자 동력입니다.

[기업비전]
21세기는 변혁의 시대입니다. 한국의 경제가 아날로그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체제로 급격히 이양되면서 한국의 산업 패러다임 또한 엄청난 변화를 겪었으며 이런 변화의 물결은 미디어의 영역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주)아이뉴스24는 새로운 언론 혁명의 주역이 되고자 하는 열망을 기반으로 출범한 종합미디어로 인터넷신문 아이뉴스24와 조이뉴스24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거진 엠톡과 디비디언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주)아이뉴스24가 지향하는 바는 21세기형 종합 미디어입니다. 시대적 상황에 적절히 부응하면서도 독자들에게 앞서가는 시각을 제시,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미디어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자에게는 신뢰할수 있는 미디어로,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인 투자대상으로, 사회적으로는 공신력있는 기업이 되고자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사업분야]


[조직도]


[기업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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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위치

서울 마포구 상수동 141-1 비알엘리텔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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