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엔컴퓨팅 주식회사는,
자체 개발한 가상화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한 대의 PC를 동시에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 및 다양한 데스크탑 가상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벤처 기업입니다.

엔컴퓨팅은 “누구나 언제든 쉽게 컴퓨팅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미 있는 꿈을 품고 열심히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1998년에 시작되어 $399 PC 돌풍을 일으킨 미국 이머신즈의 공동창업자로 상품기획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면서 매년 2백만대의 컴퓨터를 팔았던 송영길(CEO)은 기존 컴퓨터 방식으로는 더 싸게 만들고 싶어도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고민을 해왔습니다. 중국을 비롯한 여러 개발도상국에는 설사 $299 PC를 만든다 해도 보급하기에는 어려운 소득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CPU를 없애 버리자, 메모리도 줄여버리자, 소음도 없도록 하자. 십만원도 안 되는 원가로 만들어보자. 부품수를 1/10이상 줄이고 작게 만들어보자.…. 이러한 목표를 두고, 엔컴퓨팅의 UTMA (UltraThin MultiAccess™: 초경량다중접속), UXP(User eXperience Protocol) 기술과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인 Verde VDI, Leaf OS 등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사업분야 :
1) vSpace 기반 가상화 Solution
2) 저가 컴퓨터를 위한 SoC 기반의 단말기 기술 개발
3) VERDE VDI 기반 Solution
4) LEAF OS 기반 Solution
5) Citrix 전용 HDX Ready SoC 기반 Zero Client Solution
6) Microsoft Azure Virtual Desktop(AVD), Windows365 Cloud PC 및 RDS Endpoin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