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8년차
2014년 설립
356명
사원 수
(해상직원 포함)
주식회사
기업형태
2,237억 원
매출액
국내 최대 규모의
LNG운송기업
LNG 국적선 운영
국내 최다 LNG 공급
1,910항차의 안전운항
(1994년~2018년 1월)
1994년, 한국 최초의 LNG 국적선인 “Hyundai Utopia”호와 함께 항해를 시작한 현대LNG해운은 한국가스공사와 20년간의 장기계약을 맺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LNG운송기업으로 발돋움했다. 2014년 현대상선으로부터 가스선 사업 부문을 물려받으며 현대LNG해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분리 독립된 것을 계기로 새로운 사업 영역 구축 및 프로젝트 기반 확장을 위해 노력하며 더욱 큰 시너지를 창조해 내고 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의 미국 셰일가스 프로젝트 2척 수주는 이러한 노력의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주요 사고 0건, 그리고 평균 선박 잔여 계약 11.86년이라는 수치가 증명하듯 국내 LNG 산업의 개척자로서 철저한 안전의식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가치를 지속해서 창출하고 있다.
LNG 운송 사업에서의 오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LNG 연간 수입량 3,600만 톤 중 14%인 500만 톤을 수송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는 미국 사빈패스 지역으로부터 셰일가스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9월 취항한 “HLS AMBER”를 이용해 글로벌 LPG 기업 E1의 LPG 화물 운송 사업을 시작했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액화가스 전문 운송 선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실시간 선박 위치 확인 및 기상 모니터링, SIRE/PSC/FSC 수검 관리를 통한 선박의 안전 관리, 최상의 선박 Condition 유지를 위한 정비 관리 등 전방위적인 Ship Management를 수행한다.
이외에도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Small Scale LNG Carrier, LNG Bunkering Vessel, FSU-FSRU, Other Liquefied Gas Cargo Vessel 사업 진출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외 유수의 파트너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셰일가스를 한국에 공급하는 최초의 해운기업으로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현대LNG해운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 LNG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LNG 플레이어와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LNG 운송 서비스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통합 LNG 솔루션을 제공해 나간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성장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향상하고, 프로세스, 성능, 안전 및 품질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오대양 육대주에서 ‘꿈과 희망을 향한 도전과 창조적 예지로 풍요로운 내일을 창조한다’는 기업의 경영이념을 실현하고자 쾌속 순항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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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도전한다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를 갖고 이를 실행한다
높은 윤리의식으로
회사의 경영이념을 실현한다
반갑습니다. 2014년 7월 현대LNG해운의 창립과 함께 입사하여 항해사로 약 5년간 해상근무 후 2019년 1월부터 해무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홍준혁입니다. 해무팀은 선박에서 근무하는 선원 관리를 담당합니다. 신규직원의 채용은 물론이고 선박별 선원 교대, 인력운영과 노사업무, 인사기획, 교육 훈련, 승진 및 승급, 산학협력, 복리후생 지원, 상병 관리와 선원보험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중 저는 해상직원의 인사, 배승 및 관리, 신규직원 채용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무팀의 업무 목표는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 배치하고, 돌발 상황을 예방하여 선박 운항의 효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실용적인 안전교육을 기획, 시행하여 선원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상병과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승선 생활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해 회사의 신사업 확장 및 신조 선박의 건조에 필요한 인원을 적절하게 배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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