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그리고 빠르게 공급되기만 하는 제품들
정작 고객들은 유통의 흐름에 휩쓸려 제대로된 소비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제품을 접할 기회는 훨씬 더 많아졌는데 말이죠.
도대체 유통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왜이리도 어려우며, 초보자를 초보자로 남게하는?
이 '진입장벽'을 무너뜨릴 순 없을까요?

YAB 커머스는 '더 나은 소비'라는 핵심 가치를 기준으로 불편하고 비합리적인 유통서비스를 소상공인들을 통해 혁신하기 위해 출발했습니다.??모두가 이커머스, IT 업계를 생각할 때, 소외된 소상공인, 제조업계들이 모여 사람들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미래의 유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측 불가능했던 매출과 수입, 합리적인 유통과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함으로 모두를 위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고민합니다.

표준, 그것의 밖은 새로움.
그 새로움이 다시 표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