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진주산업(주)는 1998년 7월 폐기물중간처리업체로 설립되어“고객만족”의 이념으로 2002년에 소각시설(1톤/hr) 1호기를 설치하여 매출의 빠른 성장이 이루어졌으며 2006년 12월에는 중부권에서 최고의 지정폐기물 소각시설(3톤/hr) 2호기를 증설하여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습니다. 설립 후 8년 동안 단 한 번의 뒤처짐이 없는 계속적인 매출의 성장과 기술개발을 하여왔고 2007년 한해는 전국의 폐기물중간처리업체 중 선두업체로 급부상 할 것을 목표로 사장님이하 전 직원들이 단합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기물중간처리업체의 대부분이 수집ㆍ운반업체를 통하여 폐기물 반입이 이루어지는 반면에 진주산업(주)는 유일하게 수집ㆍ운반업체를 통한 물량반입이 없이 배출업소와의 직접적인 계약과 거래처관리로 회사의 이익을 증대시키고 장기적인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회사의 성장은 젊은 인재가 중심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지속적인 인재발굴에 힘을 쏟고 있고 젊은 인재의 아낌없는 등용으로 영업력을 갖추어 많은 새로운 거래처의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유일의 대기업인 엘지화학, 삼성물산, 오비맥주, 해태제과, 한라건설, 대우건설, 현대중공업, 현대엘리베이터 등을 고정거래처로 계약하였고 대한주택공사, 청원군청, 한국도로공사, 경기지방공사, 한국토지공사 등 여러 관공서와도 폐기물처리용역 계약이 되어 있어 안정적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충청권의 호제인 행정복합도시(세종도시)의 개발 및 건설에 있어서도 몇 년 간 천문학적인 금액의 폐기물처리비가 예산으로 잡혀져 있고 “한국토지공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2단1차”(총금액 9,732,514,000) 폐기물처리용역의 입찰에 낙찰이 되어 계약이 이루어져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폐기물처리장이 인접해있는 지리적인 여건으로도 가시적인 매출증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매출처의 수는 제조업체 약700 업체, 건설업체 약20 업체와 계약이 되어있고 거래 중입니다. 현재 진주산업(주)는 중부권 최고의 소각시설을 갖춘 것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적인 인력개발과 고객 서비스의 개선으로 신규 거래처의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중부권 최고가 아닌 전국에서 최고의 폐기물중간처리업체가 되기 위한 발판으로 최신 기계설비를 증설하기위해 환경영향평가를 받을 예정에 있습니다. 진주산업(주)는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고객만족”이 최우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정부의 환경시책을 준수하여 깨끗한 폐기물처리의 대한민국 건설에 사장님이하 전 직원은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주요사업 : 일반, 지정폐기물(소각) / 일반폐기물(파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