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과 도자기의 고장 여주에 위치한 아리지 컨트리클럽은 지난 1988년부터 부지 매입을 시작해 2003년까지 15년간 차근차근 부지를 확보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코스 배치 및 주변 환경 유지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아리지CC는 품격 있는 퍼블릭 골프장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코스에 쓰이는 물은 남한강에서부터 13km에 이르는 구간에 취수관을 매설하여 코스 잔디 위에 맑은 물을 직접 공급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운영에 있어 최우선 순위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강조하고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정기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아리지 컨트리클럽으로 인하여 앞으로는 퍼블릭 골프장의 의미는 단순히 회원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뿐이라는 사실이 명확해질 것입니다. 우리 아리지 컨트리클럽은 앞으로 어느 회원제 골프장 못지않은 품격 높은 코스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문 컨트리클럽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