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지사를 갖고있는 튼튼한 포워딩입니다. ㈜동성항운은 지난 1997년 항공화물 업무를 시작으로 복합운송주선업 및 국제항공운송협회에 회원이 됨으로써 명실공히 국내외 전문포워더로 발돋움했습니다. 수출입 그리고 한중간에 교역량 확대에 따른 운송의 질을 높이며, 운송비 절감 등을 통해 한중간의 상호이익 증진에 목적을 두고 북경,상해,청도 및 심천 자사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굴지의 포워더와 대리점 혹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여 화물의 생산지에서 화물의 소비지까지 종합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여 한치의 오차 없이 완벽한 물류이송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회사는 각 직원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세계화를 지향하며 국제무역운송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통관, 국내운송등 모든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창출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고객을 대하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아울러 인재육성과 COMMUNICATION 이 고객에게 드리는 최대한의 서비스라고 판단하여 전 직원의 이론 및 실무 교육과 서비스 정신의 꽃인 겸손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정신교육 또한 소홀치 않고 있으며 이러한 기초아래 신속하고 정확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기업비전]
그리스 도시학자가 남긴 글에서 인류문명의 중심지는 계속 서쪽으로 이동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출현한 인류 문명은 홍해를 건너 이집트로 진행 했다가 로마로 그 중심을 옮겨 간 다음 계속 서쪽으로 움직여 유럽을 키운 뒤 영국에서 제국을 이룬 후, 다시 대서양을 건너 미국의 시대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도 중심은 계속 서진해 태평양 시대를 가져오고, 이어서 Asia의 시대가 열린다는 내용입니다. 그 학자는 동Asia의시대가 올 것을 예견했던 것 입니다.

유럽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세계체제의 맥락에서 개별사회의 역사를 봐야한다고 주장하는 앙드레프랑크 역시, 그의 역저 ‘Reorient에서 Asia의 부흥은 역사적 필요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지난 40년 간, 세계가 연3%의 성장률을 보일 때 동아시아는 4.1%로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그 바탕에는 일본을 선두로 한국, 대만, 싱가폴, 홍콩 등 이른바 동아시아의 네 마리 호랑이가 그 뒤를 따르고 있으며, 지금 외환 보유고 세계1위에서 5위 국가가 모두 동Asia에 있고, 2004년말 현재 일본,중국,대만,한국의 외환 보유액의 누계는 2조 달러에 이릅니다. 역내 GDP와 인구 등, 세계 경제 블록의 하나로 성장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앞서 학자들의 논리처럼 현재 미국중심의 소비 경제와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사이에 저희 대한민국이 있고 ㈜동성항운이 있습니다. ㈜동성항운은 제조생산기지 중국 현지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에 2개 협력업체와 조인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세계를 무대로 ㈜동성항운의 지사와 협력업체를 증설 할 것이며 학자들의 주장대로 앞으로 문명과, 경제의 중심이 될 동아시아의 물류전문 기업으로서 전 세계를 넷트웍 하는 회사로 성장 할 것입니다.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