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한국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주도한 섬유 산업에 투신하여 태왕섬유공업사를 창업한 이래 30년을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하루같이 남과 같이 일하면 남보다 더 잘 할 수 없다, 라는 사명 아래 꾸준히 성장해온 태왕은 고객을 위한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왕은 급변하는 국제환경 변화와 치열한 경쟁속에서 국가에 공헌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단장의 각오로써 기술혁신 및 경영합리화로 커다란 디지털 시대에 다가오는 파고를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태왕은 건설사업에서 레저사업으로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은 자연의 섭리와 같아서 시시가각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뛰어난 적응력과 대응력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왕은 장ㆍ단기 전략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친환경적 기업으로 거듭나 지난 30년간 다하지 못한 일과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여 또 앞으로 30년을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에 혼신의 힘을 경주하여 국가와 지역 사회 발전에 힘쓸 것입니다.

기업이념 :
ㆍ새로운 생각 :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사고 / 진취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사고
ㆍ뜨거운 열정 : 일에 대한 끝없는 사랑 / 성공에 대한 확신과 헌신
ㆍ당당한 자세 : 자신있고 용기있는 태도 /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행동
ㆍ완벽한 실행 : 빈틈없고 철저한 일처리 / 결과에 대한 자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