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삼화제분(주)은 국책산업으로서 불황이 없는 꾸준한 기업입니다.
빠르게 변해가는 한국의 기업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그 자리를 지켜온 건실한 기업으로서
안정성과 발전성을 함께 보장할수있는 기업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삼화제분 주식회사는 우리나라가 6.25 전란 후 식생활이 가장 어려웠던 1957년 인천에서
제분업을 시작하여 반세기동안 오로지 한길만 걸어왔습니다.
보람이라면 지난 세월 못 먹고 굶주리던 시절 절대 부족한 곡물의 식량난을 적으나마 해소하는데
일조하였던것과 국민 식생활 개선에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는 점입니다.

지금 우리는 과거와 달리 식생활의 양적충족을 벗어나 질적선택과 Well-Being을 추구하는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삼화제분은 이러한 식생활 패턴의 변화에 따라 보다 좋은 제품의 생산공급을 위하여
생산설비와 R&D 투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 삼화제분은 알차고 특색있는 회사로, 변함없이 올바른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고객과 함께 끊임없이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비어 있는 그룻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을 담을까 하고 고민 하십니까?"
여러분이 튼튼하고 좋은 그릇을 만드셨다면 아니 만들 준비가 되어있다면 주저 마시고
지원하십시요. 비어 있는 그릇 안은 당사가 차고 넘치도록 채워 드리겠습니다.
당사는 밀가루 생산 전문업체로서 약 5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장래성 있는 업체입니다.
밝은 미래를 함께할 의욕적이고 성실한 인재를 공개 모집합니다.

제분업종은 장치 산업의 대표적 업종입니다. 따라서 매출규모에 비하여 직원수가 매우 적습니다.
건실하고 안정된 회사를 원하신다면 주저 마시고 지원하세요


조 직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