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영훼리 주식회사는 중국측의 영구시 항무그룹과 한국측의 범한상선이
대주주로 참여하여 설립된 한-중 합자기업으로 각 주주사들은 하역, 운송,
AGENT 업무 등을 담당하며, 주주들간의 견고한 협력체제로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모든 제반 토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3년 1월 4일 인천-영구 항로를 정식 개통한 이래로 한국의
수도권과 중국 동북지역으로 화물 및 여객을 운송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되었
으며, 양국 국민들간의 상호 왕래를 통한 우호의 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범영훼리 주식회사는 기업 자신의 양호한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양국간의
인적, 물적 교역에 따른 우호의 증진과 다가오는 동북아 중심시대에 한국과
중국의 교역량 증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고객여러분들에 대하여 성실하게 신뢰를 쌓아가며, ‘고객은 왕이다’라는 모토하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임직원들은 고객여러분께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대한 노력하며, 이를 기쁨으로 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