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주)디바이스이엔지는 초일류 반도체 / LCD 장비 전문회사를 목표로 2002년 7월 출범시킨 젊고 유망한 벤처 기업으로서 국내 LCD / 반도체 SOFT-WARE 전문 기업으로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제 그 기반을 바탕으로 장비 제조에도 진출하는 명실공히 Global Totla Solution Maker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형 장비 개발에는 국내의 굴지의 장비 Maker와 손잡고 꾸준한 개발화 성공을 이어가고 있으며 System 안정성과 제품 양산성에서 外産의 Leading Maker와 견주어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일부의 기능은 탁월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디바이스이엔지는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차세대형 반도체 / LCD장비의 개발 부문 그리고 이를 응용한 솔루션 부문의 사업을 전문분야로 설정하여 연구와 투자를 집중, 최고의 개발력과 제품 경쟁력을 착실히 키워가고 있습니다.

[경영이념]


자신사랑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아낌없이 사랑한다. 지금 현재는 자기 자신이 최고의 엔지니어일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후배나 동료가 최고의 엔지니어가 될 수도 있다. 후배 또한 시간이 없거나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좌절하지 말고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도 말고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한다.

방법을 찾는일은 동료나 회사가 대신 해 줄 수 없으며 자기 스스로 찾을 수 밖에 없는 고독한 길이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발전하는 사람은 자신감을 가진다. 그리고 그 자신감은 겸손함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표현된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만족감은 퇴보의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경계해야 한다.

동료사랑
우리는 서로를 존중한다. 선배는 후배를 존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중하며 동료간에 서로 존중한다. 선배는 후배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본보기가 되며 후배는 선배를 신뢰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당당하게 의견을 제기하며 동료끼리는 서로 돕고 때로는 애정어린 비판에 인색하지 않는다. 부서간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각 부서는 역할이 다를 뿐, 어느 한 부서가 더 우월하거나 더 가치있는 일을 하는것은 아니다. 모든 부서는 회사에 꼭 필요하고 그러므로 똑같이 소중하며 평등한 관계이다. 동료 또는 다른 부서와의 원활한 협조관계를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공동으로 해야 할 일이나 책임 소재가 분명하지 않은 일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처리한다. 우리는 한 목표를 향해 합심해서 헤쳐나가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고객과 이웃사랑
우리는 고객의 요구로 탄생되었다. 우리는 고객의 관심과 기반으로 설립되었고 현재와 미래성장의 가장 큰힘이 고객임을 잊지 않는다. 우리 제품 사용자 뿐만 아니라 직원과 주주도 모두 고객이다. 우리는 질책과 격려를 보내는 소수 고객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으들이고, 또한 말없이 지켲보는 대다수 고객의 소리없는 의견도 항상 염두에 둔다. 우리는 고객에게 정직하고, 고객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우리의 의사결정의 변하지 않는 기준은 곧 고객이다.

[조직도]


[비전21]
우리는 "노력하는 자가 얻을 수 있는 참된 회사가 되겠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능력을 소중이 생각하고 충분한 자기 개발의 기회를 갖을 수 있는회사, 사람이 중심이 되어 나아가는 그런 디바이스이엔지를 만들겠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선도 기업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룩한 적지 않는 성과에 안주 하지 않겠습니다. 불모지에 피어나는 작은 새싹처럼 실패와 좌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디바이스이엔지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Simple 한 기업구조로 격동하는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기존에 복잡한 기업구조를 과감히 탈피 해 나아가겠습니다. 생각하고 협의하고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항상 태동하는 디바이스이엔지가 되겠습니다.

디바이스이엔지는 아직은 작은 중소 기업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 회사. 이로 인하여 회사의 가치를 빛내는 회사, 나아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작지만 강한기업” 디바이스이엔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