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베리타스제1차대부(유)는 NPL(부실채권)사업을 위주로 금융토탈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주로 제1,2금융권의 NPL채권을 매입하여 관리하고 매각하는 전문회사입니다. 저희 회사 VISION은 Victory Veritas로 진실이 승리하는 회사를 말합니다. 대표이사는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88년 은행에 입사한 이래 하나은행 지점장을 8년간 역임하는 등 22년간 재직하고 당사를 창립하였습니다. 현재 관계사포함 약 62개 채권Pool (OPB기준 약 9,745억원)을 관리 또는 보유 중이며, 담보부채권, 무담보채권(일반, 기업회생, 닥터론, 할부채권 등), CCRS, IRL 등 모든 종류의 NPL채권을 보유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무담보채권 중 일부는 추심전문회사에 위탁 관리 중입니다. 짧은 회사 업력에도 불구하고, 초창기 적극적인 NPL채권 입찰참여로 NPL업계 진입기간대비 많은 채권을 보유할 수 있었으며 전 직원들이 훌륭한 회사로 키우기 위하여 자신감과 의욕에 넘쳐있고 가족적이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100평형 규모의 사무실(3층, 5층(본사))의 쾌적한 공간에서 34명의 정예 직원들이 근무 중이고, 우수직원들에게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사기가 충전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계속적인 채권 매입 등 사업확장계획으로 명실상부한 NPL강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함께 땀을 흘려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할 수 있는 인재에게 상응하는 Profit sharing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함께 도전하시고자 하는 인재 여러분을 모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