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지는 초고층 건축물이 밀집된 지역을 뜻하는 랜드마크의 우리말 순화어 입니다.
마루는 어떤 사물의 첫째 또는 어떤 일의 기준이며, 지(G)는 머릿자로 녹색, 친환경을 의미합니다.
지음(知音)은 소리만 들어도 마음을 알 수 있는 친구라는 의미 입니다.
마루지음은 클라이언트의 으뜸가는 친구로서 소통과 이해을 통하여 건축주의 마음을 실현하는 회사가 되고자 하는 저희의
의지 입니다.
마루지음 건축그룹은 사람을 존중하고 그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건축에 혼을 담아 나아가는 건축전문가 집단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분야별 전문요원을 바탕으로 건축설계 및 감리는 물론 부동산개발 및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담을 수 있는 건축, 혼신을 다해 창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