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철스크랩 전문회사인 동국자원재생주식회사로 출발하여, 2004년 차량해체사업과 2009년 엔진해체사업을 시작하며 자동차 재활용 사업으로 사업을 확장 하면서 철스크랩은 물론 자동차 재활용업체에서 국내 최고의 업체로 자리 매김한 동화산업(주)은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으로 기초산업의 근간을 세우며 효율적인 투자와 경영 역량 집중으로 철스크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2011년 인천검단일반산업단지 내 자회사 한신에스앤드(주)를 설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적이며 혁신적인 기업문화 창달에 노력하며, 녹색성장에 발맞추어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우수한 제품과 최상의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만족경영, 투명하고 깨끗한 윤리경영을 실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의 삶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