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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의대벤쳐메딕스는 피부과 전문화장품 회사입니다. 2000년 창립 이래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특히 피부과 여드름화장품 시장에서 당사의 브랜드인 dr.eslee 는 독보적인 인기와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ASF 브랜드로 병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인 Intensive Care Gel은 누적판매량이 2012년에 이미 100만개를 돌파하는 등 20 여년 이상 피부과 병원에서 꾸준히 사용되어 그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습니다.

현 가천대 명예총장이신 설립자 이성낙박사님(피부과전문의)과 30 여명의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들을 주축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 삼성병원, 아산중앙병원, 중앙대병원, 강한피부과, DS피부과, 대구신피부과 등 전국 600 여개 피부과 전문 병/의원에서 저희 제품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창립이래 3회에 걸쳐 중소기업청에서 벤처기업으로 지정받았으며, 여드름 관련 화장품 및 아토피 치료 보조제 등 피부과 현장에서의 Needs에 따라 효능을 갖는 근거바탕화장품(EBC:Evidence Based Cosmedics)을 개발.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미국, 캐나다, 대만, 뉴질랜드, 싱가폴 등 해외로도 수출되고 있으며, 한국 최고의 피부과화장품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대보험을 포함하여 직장인 보험, 운전자 보험 가입, 휴가시설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연차 및 경조휴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실적을 거둔 사원을 위한 인센티브, 포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간 2차례의 workshop을 통해 동료의식을 높이고 분위기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