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1955년에 창립하여 호텔, 웨딩, 레스토랑 등의 관광사업을 하는 일본 상장기업입니다.
럭셔리한 호텔인 "호텔 진잔소 도쿄"를 비록하여 숙박을 중심으로 한 중가격대의 호텔인 "워싱턴호텔"과 "호텔 그레이스리", 리조트호텔인 " 하코네호텔 고와키엔"등의 다양한 시설을 일본 전역에서 약 69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조트사업 17개(809실), 럭셔리호텔사업 15개(267실)】
특히, 숙박 중심형 호텔과 관련하여서는 1973년 이래 동 사업을 개시하여, 일본 업계의 개척자로서 일본 전역에 호텔 사업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일본 국내 및 해외의 고객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워싱턴호텔"과, 관광・레저 고객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호텔 그레이스리"를 합하여, "WHG(더블유 에이치 지)" 체인으로서, 현재 일본국내에 37개(11,334실)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오픈예정인 "호텔 그레이스리 서울"은 당사로서는 1989년에 출점한 "뉴욕 진잔소"이래 29년만의 해외 진출입니다.
일본 여행객도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인 서울 명동지역의 남대문 지구에서,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관광, 레저 고객을 주요 타켓으로 하여, 일본 전통 목욕 문화를 서울에서도 즐기실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을 확보한 `독립형 바스 룸`을 335실의 모든 객실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컨시어지의 관광정보 제공, 엄선된 조식 등의 서비스를 충실히 하여, 쾌적한 숙박을 제공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