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두올은 고객들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70년대초 회사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였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최대 메이커인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와 안정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계열사인 (주)IHC와 함께 고객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시트 커버, 카페트, 에어백등의 자동차 내장재를 최첨단 자동설비와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해외에는 중국 연태, 강음, 북경, 터키, 폴란드 현지 법인을 갖추었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원단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새로운 가족을 모십니다.

[대표자 인사말]
지난 30여 년간 한국 자동차 내장재산업과 인테리어 업계를 이끌어 온 저희 두올은 그동안 신제품 개발과 품질개선으로 고객의 안전과 편안한 생활을 만들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두올그룹은 지금까지 이루어낸 내실경영의 기반을 더욱 다지기 위해 당사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특화된 기술축적을 바탕으로 Core Business의 역량을 집중 육성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 추진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국제적인 자동차 내장재 분야에서 Leader로써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다각적인 Project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ar-Seat 원단, Seat-Cover, Air Bag, 염색/나염, Interior로 구성된 당사 제품군은 국내 6개의 사업장과 해외 12개의 사업장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업비전]
당사가 지향하는 맞춤 Service는 고객의 반응에 먼저 대응하는 영업 전략으로써 매장의 전문 상담원과 디자인개발을 통하여 보다 질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올만의 자랑입니다. 현재 당사는 화상회의 시스템등 디지털경영을 추구하는 동시에 그 동안 축적한 제품생산기술의 노하우를 발전시켜 자동차내장재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두올 Brand Power 강화와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희 두올 임직원 모두는 인화단결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언제나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고객행복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친절한 서비스, 다양한 상품, 최고수준의 제품으로 고객을 모시고 있습니다.


[사업영역]
1. 카시트 원단 사업
지난 30년 동안 쌓아온 전문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로 국내 자동차 시트용 원단제작업계를 이끌어온 두올! 일본 OKUDA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개발한 최고급 원착사를 두올의 최신 설비와 특화된 기술을 통해 가공한 후 독일 DORNIER사의 최첨단 전자식 제작 설비를 통해 차원 높은 자동차용 원단을 생산합니다. 두올의 자동차용 원단은 보다 우수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 패턴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까다로운 요구를 만족시켜드립니다

2. 카시트 커버링사업
두올은 해외기술 고문 활용을 통한 자체 개발능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시작능력을 보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원스톱 생산체제를 구축하여 국내 자동차 시트커버링 사업의 글로벌화를 이끌어 가는 당당한 선도기업입니다 또한 동종업계 최초로 u-line system을 도입하는 등 취첨단 자동화 설비 운용으로 우수한 품질의 봉제제품을 생산합니다.

3. 에어백 사업
저희는 국내 최고의 Air bag 업체로서 고도의 생명 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인간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원단 개발을 시작으로 독일 POLYAMIDE HIGH PERFORMANCE사의 기술제휴 및 선진기술 확보와 적극적인 자체 기술 개발로 완성된 두올의 제품은 이미 국내 최대 자동차 회사의 필수 안전 내장재로 국제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5. 원단 가공사업
저희는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지닌 염색/나염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공정을 표준화하여 제품 품질의 향상 및 고급화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최신 염색/나염 및 가공설비의 연속라인 구성과 자체 부설연구소의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품질 향상 및 생산공정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올이 자랑하는 선 패딩기는 아주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여 원단의 터치감을 부드럽게 하고 원가 절감 및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