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는 국내 상장기업인 삼영무역㈜와 세계적으로 안경 관련업종 선두업체인 프랑스 Essilor International S.A.가 공동합작투자로 계약체결(2002.12.16)하여 설립된 회사로서, 기존의 국내 안경렌즈 제조업체인 ㈜뉴토펙스와 ㈜케미그라스의 안경렌즈 사업(판매 포함)을 양도받아 렌즈Casting 및 RX(가공연마,착색), Hard & Multi
Coating 등 최첨단 하이테크 광학설비를 통해 안경렌즈를 세계적인 품질로 제조, 개발하여 국내외로 판매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ESSILOR가 세계최초 개발한 오랜 전통의 노안교정용 누진다초점렌즈(Progressive Lens)인 Varlilux 시리즈의 국내 독점판매는 물론 일본 Nikon-Essilor와 기술제휴 등 Nikon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 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가진 명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사말]
이것이 1953년 최초의 누진렌즈인 바리락스의 발명부터 2006년 바리락스 피지오가 런칭 되기까지 에실로가 항상 혁신의 선두에 서왔던 이유 입니다. 매년 에실로는 1,300억원 이상의 비용을 연구개발과 550명의 연구진에 투자하며 3,300개 이상의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성능이 전부가 아닙니다. 더 나은 시야 얻기 위해서는 렌즈와, 눈, 뇌 사이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에실로는 제품이 최고급 시력 효과를 가져오는지를 확인하기위해 제품을 실제 조건에서 착용하는 테스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렌즈를 판매하는 안경사들은 각각 착용자의 필요성에 따라 렌즈를 선택하고 피팅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에실로는 효율적인 관리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하여 안경사들에게 필요한 자료와 교육을 제공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에실로는 또한 사회적 개인적 성장을 통해서 더 나은 시력을 발전시키는데 참여하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도와 아프리카와 같은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새로운 안경사 양성을 위한 micro-financing을 제안합니다. 또한, 스페셜 올림픽을 통해 경기에 참가한 장애 운동선수들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기업 삼영 무역의 도움으로 에실로코리아는 한국에 더 나은 시력을 위한 열정을 실행시키고 있으며 두 회사는 모두 한국 시장의 발전과 해외에서 한국 렌즈의 가능성 성장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노력의 결과로, 매년 1억 명의 사용자들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에실로 렌즈를 구입하고 있으며 안경렌즈에 있어서 에실로가 세계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모든 고객들과 우리의 파트너인 안경사들의 신뢰와 확고한 믿음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경영이념]


[기업미션]


[기업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