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뱅은 2015년 11월에 설립된 모바일 뉴스 플랫폼으로, 최근 NIPA(정보통신진흥원) 에서 최우승 및 추가 투자까지 유치하여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한겨레신문사의 자회사이기도 합니다.

뉴스뱅은 페이스북 내 플랫폼 및 자체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기자가 되는 플랫폼을 서비스 중입니다. 현재,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의 1인 미디어 연대를 통해 510만명 이상의 네트워크를 확보, 모바일 뉴스 플랫폼 분야의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뉴스뱅에는 1억명이 넘는 다운로드로 소셜 이미지 플랫폼 서비스를 하는 OGQ의 창업자 신철호 대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구범준 대표, 그리고 풀스택 개발자로 유명한 김명일 대표 등이 창업 멤버로 참여해 사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뉴스뱅은 이용자 누구나 기자가 되어 컨텐츠(텍스트, 이미지, 동영상)를 생산하고, 기자들의 뉴스 저작권을 존중하여 올바른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원칙으로, 뉴스에서 창출되는 광고 수익의 70%를 배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