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55년차
1967년 설립
175명
사원 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491억 7천만 원
연 매출액 (2018년 기준)
1967년 케이엠피의 전신인 `대성금속인쇄공업사` 설립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50여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금속인쇄 전문회사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단일공장 및 세계 최고의 플랫폼을 자랑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력 사업분야는 금속인쇄이며 식품용 캔, 금속을 이용한 팬시, 금속 뚜껑, 페인트 캔, 분유 캔, 에어졸 캔 등이 필요한 제관업체에 금속인쇄판을 납품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금속인쇄의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대한민국에서 꾸준한 도전과 연구, 발 빠른 첨단장비 도입 등의 노력을 통해 국내 최고수준은 물론, 글로벌 5위권의 금속 인쇄 전문회사로 성장,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케이엠피는 금속인쇄 전반에 필요한 전공정을 단일 공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금속인쇄 뿐 아니라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전후가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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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창조적인 발상으로
조직에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인재
혁신적 마인드로
기존방식과는 다른
발전을 가져오는 인재
열정적으로 젊음을 바쳐
나와 회사와 동료 모두에게
에너지가 될 수 있는 인재
정거장이 아닌
나의 미래를 회사와
함께 비전을 불태울 인재
안녕하세요. 저는 황원식 주임이라고 합니다. 2014년 1월에 케이엠피에 입사하여 품질관리부에서 품질보증 및 업체관리 일부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주로 참치나 골뱅이 등 대중에게 익숙한 국내의 통조림 제품 인쇄와 품질관리를 하는 동시에 회사가 취득중인 ISO9001, ISO14001, FSSC22000 등의 외부기간 인증심사 업무와 기타 공정검사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 공정에 대한 이해와 부적합 현상을 판별하는 능력이며, 현장 작업자와의 소통을 통해 공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외부 교육 기관을 통해서 역량을 키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총무부에 소속되어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상우 주임이라고 합니다. 제조업에서 안전관리란 평소 설비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발견하여 안전하게 개선하는 일과 작업자들이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 입니다. 안전관리는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고 업무를 함에 있어 경영적인 부분과 실제 현장에 반영되는 부분, 안전에 관련된 심리적인 부분 등이 모두 고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재해율(사고가 일어나는 확률)을 보고 재해율이 높은 사업장이 주요 개선권고 사업장이 되었지만, 지금은 사망사고를 줄이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목표가 되어 유관기관에서도 사망사고 감소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회사에서는 지게차 안전장치 전문업체를 발굴하고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설비인 지게차에 속도제한장치를 설치하여 기존에 과속을 하는 부분을 설비적으로 보완하는 등 여러 안전설비를 추가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 산업안전보건법의 개정 시행으로 예상되는 더 많은 제도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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