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설립
사원 수
기업형태
매출액 (2022년 기준)
앵커스 법인 전환
현대오토에버 공식 파트너 등록
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
대한항공 공식 파트너 등록
웹어워드 기술 이노베이션 대상 (기아자동차 2.0 고도화 프로젝트 기아자동차)
Adobe Partnership 체결
웹어워드 PC웹 최고대상 (Genesis 브랜드 웹사이트)
Salesforce Partnership 체결
KISA 전략분야 인력 양성사업 협약 체결
CHANEL KOREA 공식 파트너 등록
KOSTA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협약 체결
2018년 설립된 앵커스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디지털 에이전시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프로젝트에 접근하는 앵커스의 고집으로 다수의 고정 고객사를 확보하였으며, 건전하고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여 임직원과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앵커스는 고객 비즈니스의 디지털 성장을 돕는 AEM Consulting & Development, Salesforce Consulting & Development, Digital Service Development & Maintenance 및 SI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의 IT 파트너사로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Development
진화하는 플랫폼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습득은 급변하는 e-Business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웹과 애플리케이션, AEM, Salesforce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기발하고 다양한 인터랙션을 통해 디자인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Consulting
고객의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체계적인 분석과 탁월한 전략, 통합적인 시각으로 항상 최적의 서비스를 생각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자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 창출을 위해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Consulting Service를 제공합니다.
Maintenance
정보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기술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신기술을 통한 업무환경 개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사항도 계속해서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Anchors는 IT의 전문성을 통해 고객사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Maintenance Service를 제공합니다.
Design
항상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사용하기 편하고 즐거운 디자인을 만듭니다. 트렌드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필요에 따라 독창적으로, 때로는 심플한 디자인을 합니다.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은 많은 사용자들에게 확장될 수 있는 쉽고 안정적인 UX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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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탄력 근무제
프로젝트별리프레시 휴가
2개월마다 1일의통신비 지원
매월 5만원의 통신비를사내 스낵바 운영
음료와 간식을 365일업무 교통비 지원
업무로 인한 교통비를인재 추천 보상
사내 인재 추천 인센티브를교육비 및 도서 지원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팀별 회식비 지원
팀워크를 다지는동호회 활동 지원
취미활동을 위한 사내 동호회 활동을경조사 지원
경조사 발생 시 경조금 및의료비 지원
연간 10만원의명절/기념일 선물
명절 선물, 생일 상품권,
복지포인트 제공
복지카드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앵커스는 신입사원이 조직에 적응하고, 업무를 배울 수 있도록 OJT (on the job training) 기간을 갖습니다. 실무 현장에서 업무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시니어 팀원에게 피드백을 받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본적인 업무에 적응하면, 소속 팀에서 진행하는 기본 업무 교육, KISA 및 KOSTA와의 협약으로 진행하는 직무 교육, 회사에서 지정한 자격증 교육 등 역량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임직원들이 회사생활에 만족하고, 자신의 장점을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 앵커스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임직원은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고, 이러한 성장이 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 혜택을 확충함과 더불어, 불필요한 형식에서 탈피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동료들과 시너지를 내며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SI 사업에 집중하여 얻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품(소프트웨어, 솔루션) 판매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2022년 하반기 연구실을 비롯해 개발 부서에서 제품 개발을 시작하였고, 가까운 미래에 수익을 창출하는 제품을 런칭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앵커스는 지금까지 빠르게 성장했고, 앞으로도 빠르게 발전할 것입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앵커스 기획팀 기획1파트의 파트장을 맡고 있는 백승수 차장입니다. 웹기획자로 일을 한지 11년 차가 되었고, 앵커스와 함께한 지는 5년이 되었습니다. 주로 SI 프로젝트에서 PM이나 PL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현재는 DevOp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획’은 ‘사람에 대한 관심과 이해’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서비스 기획은 Target User를 고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UI나 UX라는 말에서 ‘User’가 앞서 쓰이는 것에서도 그 중요성을 알 수 있죠. User를 이해한다는 것은 작게는 이용자 개인에서 그들이 속한 그룹, 나아가서는 나라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관점에서도 고객과 참여자, 그리고 파트너에 대한 이해가 선행될 때 모두의 Needs에 부합하며, End-user에게 보다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획자는 다양한 입장에서 좀 더 본질적인 부분을 고민해야 하고, 이 고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행하는 프로젝트의 산업과 UIUX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앵커스 프론트엔드 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차지영 대리입니다. 앵커스는 Total Web Agency를 표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기업입니다. Web과 App 개발 프로젝트부터 AEM 기반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컨설팅과 개발, 운영에 이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앵커스의 프론트엔드 개발팀은 전체적으로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개인의 업무 스타일을 존중하는 자유롭고 유연한 분위기라서 개발자가 일하기에 특히 좋은 환경입니다. 근무 강도는 맡는 프로젝트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가끔 일정이 빠듯한 프로젝트를 맡으면 정말 힘들기도 한데,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웃음) 이렇게 특수한 경우를 빼고는 워라밸을 만족스럽게 유지할 수 있는 편입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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