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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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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계열사별로 구분하지 않고 이름순으로 구분된 고사장이 특징이다. 문앞에서 자기 이름을 찾고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엄청 많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날 코오롱과 인적성이 겹쳤는데도 결시가 별로 없던 것이 특징. 그리고 효성답게 남자가 대부분이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지각정확력
    -누가누가 잘찾나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예를들어 AB같은 문자나 도형 or숫자 주고 보기박스에 이게 몇개 있냐 찾는거다. 20문제 나왔던걸로 기억한다.

    2. 언어유추력
    -CJ에 나오는 유형이다. 대응관계를 묻는 문제이고, 어렵지 않으나 은근 시간이 오래 걸린다.

    3. 언어추리력
    -SSAT 논리문제라고 생각하면 된다. 난이도는 쉽지만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절대 다 못푼다.

    4. 공간지각력
    -전개도 주고 고르는 문제다. SSAT 전개도 잘한다면 전혀 부담스러운 유형이 아니고, 오히려 더 쉽다.

    5. 응용계산력
    -수학문제 푸는 것인데 여기서 많이 나뉘는 것 같다. 나는 문과직무 지원자인데 20문제중에 6개인가.. 풀었던 것 같다. 하지만 합격. 보통 이공계열 지원자들은 15개 언저리로 푼다고 들었다.

    6. 수추리력
    -CJ그룹 수추리 문제랑 같다고 보면 된다.

    7. 창의력
    -선으로 된 도형 하나 주고 이것의 용도를 생각나는대로 쓰라고 한다. 주관식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그룹만을 인적성 책을 사서 푸는것은 비추다. 평소에 SSAT를 충실히 공부했다면 따로 공부하지 않고도 수월하게 풀 수 있는 유형이다. 그렇다고 SSAT에 없는 지각정확력, 수추리력이 엄청나게 어려운 수준이 아니다.

    그리고 효성그룹 인적성의 특징은 시간이 굉장히 짧다는 것이다. 7분인가.. 아무튼 각 영역별로 보통 20문제정도 주고 시간은 엄청 조금 준다. 그래서 다 못풀었다고 실망할 필요 전혀 없다. 특히나 인적성에서는 얼마 안거른다고 하기에 시간에 쫓겨 풀 필요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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