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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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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 고등학교에서 필기 시험을 보았다. 들어가기 전 응원의 에너지바와 생수를 주셔서 받고, 고사실을 찾아갔다. 시작은 11시부터고 10시 반쯤 감독관님이 들어오셨고 시험 준비를 했다. 감독관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긴장이 째꼼 풀렸다.. 수능시험처럼 OMR카드와 시험지를 주셨고 제한시간은 2시간이었다. 다 끝나고 고사장을 나오니 이번에는 수고했다고 빵을 주셨음 ㅠ 감동..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과목의 순서는 IT상식, S/W 공학, 프로그래밍 언어, 인프라 및 보안, 데이터베이스 순이었다. 뭐 푸는 순서는 자기 마음이다.
    IT상식 : 실질적인 IT용어? IT인들은 기본적으로 들어본 용어들이 꽤 나왔다. 정처기스러운 단어들보다는 실질적인 용어들 위주의 문제가 있어서 생각보다 괜찮았다. 물론 모르는 것도 있었지만.. 업무프로세스 용어도 나왔었던것같다. 그래도 공부해서 맞춘거라 증맬 다행;.. 금융 관련 it 용어들 찾아보면 더 도움됐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S/W공학 : 이건 정처기 필기의 s/w공학 파트에서 공부한거랑 거의 비슷했다. 정처기 기출 문제보다 쉬웠었다. 정말 필요한거만 딱딱 나온 기분.

    프로그래밍 언어 : C언어 없었고 모두 자바 문제였다. 앞부분에는 약간 이론적인거? 예를들어 캡슐화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이런거 나왔는데 틀린 답이 너무 튀어서 어렵진 않았다. 자바 책 다시 쭉 보면서 모르는거 정리하고 나름 꼼꼼히 공부한게 도움이 많이 되었음. 플밍관련 문제에서 ++, -- 이런 연산 가지고 장난쳐서 결과 뭐나오는지 쓰라는 문제도 꽤 있었다. arraylist, hashmap 같은 자료구조 프레임워크 관련 문제도 몇 개 있었다. 자바에서 전반적으로 낼 수 있는 기본 문제는 다 낸 것 같다. 진짜 자바의 모든 걸 다 물어보는구나 라는 생각이..

    인프라 및 보안 : 필기의 네트워크 통신, 운영체제 파트가 인프라 부분으로 출제된 것 같고, 실기의 보안 용어 부분이 꽤 도움 되었다. 근데 금융 관련 보안쪽도 공부 더 해가면 좋았을 뻔 했다.

    데이터베이스 : 정처기 필기 데이터베이스 파트와 비슷했다.(실기도 공부 내용이 다르진 않지만!) 근데 내 기준 정처기 수준보다 조금 더 딥했다. 뒤로 갈수록 꽤 햇갈리는 문제가 많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보처리기사랑 자바 기본적인걸 제대로 아는게 중요하고 이론적인것도 챙겨가며 꼼꼼히 공부하면 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금융관련 보안부분도 따로 알아보면서 단어라도 조금 익히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순수 정처기문제만 나오진 않더라구요.. 자바도 반드시 전체적으로 모든 부분 공부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충넘긴 파트가 나왔었는데 찍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도 전체적인 난이도는 공부하면 충분히 풀수 있어서 열심히 준비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기업은행 본점 15층에서 대강당에서 응시했습니다. 역이랑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대충 300명정도 응시한 것 같습니다. 구매직군과 SW직군이 있었는데 SW직군만 필기시험을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IT상식, 프로그래밍 언어, S/W공학, 인프라 및 보안, 데이터베이스를 기본으로 나왔습니다.(메일에서 알려줌) 일반적인 정보처리기사를 푸셨다면 문제는 잘 푸실 수 있을 겁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자바가 나왔으며 자바문제가 제일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다른 S/W공학이나 인프라 및 보안(데이터통신이랑 비슷함)은 정보처리기사 유형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보처리기사의 유형과 많이 비슷했습니다. 다만 자바와 데이터베이스에서 실행 후의 결과는? 이런 식으로 나와 자바와 DB 사용법도 알고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IT 상식도 얼마 안나오니 한번쯤 훑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딱히 이걸 위해 준비한 책이 없기때문에 평소에 IT에 관심이 많다면 무리없이 푸실 수 있을 겁니다. 매년 문제도 바뀌는 것 같으니 준비 잘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을지로3가역 5분 거리에 있는 IBK 기업은행 본사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커다란 건물이라 쉽게 찾을 수 있고 입구에서 통행증을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시험장으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이름을 확인하고 싸인후에 시험장으로 진입했으며 시험장은 여러 방이 있고 한 책상에 2명이 시험을 치게 되어 있었습니다. 책상이 좁지는 않아서 둘이서 본다고 불편하거나 한 점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정보처리기사 문제들과 IT 기본 상식, JAVA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문제가 출제되었고 특히 JAVA 문제는 과거 20문제에서 올해 40문제로 늘었습니다.
    난이도는 정보처리기사를 착실히 공부한 사람에겐 특별히 어려울 게 없었을 문제였고 JAVA도 프로젝트를 두 개이상 진행한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을 수준이었습니다.
    단지 문제가 100문제 중에 JAVA가 40문제고 나머지가 60문제라 JAVA를 모르는 사람에겐 절망적인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QL, DB 부분만 적절히 공부한다면 정처리문제는 어려울게 없으며 IT상식은 후기에서 검색한 것만 보고가셔도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단지 저처럼 JAVA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은 JAVA의 특징에 대해 이론을 상세히 공부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합격후에 안내메일을 받으셨다면 정보처기사 필기문제를 근 2년 어치정도 풀어보시고 JAVA 이론 공부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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