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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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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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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시청역 근처 장금상선 본사에서 오후 12시 40분에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이었고, 지원자는 30명 정도인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으로 다대다 면접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시간은 딱 10분이었고, 4명이 차례대로 주어진 공통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정말 질문 2개로 지원자를 뽑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였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관상면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기소개
    A.책임감을 키워드로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책임감 있게 동아리 활동 경험과 창업을 하며 고객들이 원하는 업무를 책임감 있게 했던 내용을 말했습니다.
    Q.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A.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까다로운 고객들을 접해봤습니다. 이를 통해 다소 어려운 부탁을 해도 웃으면서 수락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장금상선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물류 산업의 높은 발전 가능성 때문입니다. 무역규모가 1조 달러에 이르고, 80% 이상의 대외무역 의존도를 보이는 대한민국에서는 물류산업의 비중이 큽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자기소개서가 면접실 책상 위에 비치되어 있었지만 읽지 않으셨던 것 같고, 사진이 첨부된 신상명세와 얼굴을 계속해서 번갈아 보았습니다. 관상면접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의 당락이 무엇으로 갈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기시간이 무지 길었습니다. 4명이 들어가서 한 10분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면접비가 많아 괜찮았다고 애써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대충 면접을 본다고 하기에는 지원자들도 많이 불렀는데, 처음 접해보는 관상면접이 참 신기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자들을 1시간씩 기다리게 하는 건 좀 그랬습니다. 여러 후기에 군대문화가 심하다고 해서 아주 경직된 곳인줄 알았지만 면접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친절했습니다. 합격하면 연락이 오고 불합격하면 연락을 따로 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관상가로 보이는 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질문도 한 번도 한 하시고 오로지 지원자들의 얼굴만 뚫어져라 보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지원자들의 얼굴을 유심히 보시고, 자기소개서나 이력서 등은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들과 지원다들 사이에 거리가 매우 가까워서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공통질문으로만 지원자들을 평가하는게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명찰은 합격하면 착용해야 하는데 다시 만들기에는 비용이 드니까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서류발표 후에 다음주 바로 면접실시. 면접실 분위기는 평이하지만 면접관들이 무뚝뚝한편이었다.
따라서 너무 튀지 않으려고 노력함. 연륜있으신 한분은 질문은 하지 않으셨다. 면접질문은 평이한 편이었다.
자기소개, 희망연봉 및 이유, 워크샵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업무 적용 할 것인가를 질문하였다.
상선회사의 분위기상 크게 딱딱하진 않았으나 그렇다고 박터지는 느낌도 아니였음.
전공에서 뭘 배웠는지, 앞으로의 포부, 대외활동을 통해서 회사에 어떻게 접목을 시킬것인지를 물었다.
서류마감 이틀 후 1차면접 통보 연락을 받음. 약 5일 후 1차 면접 진행.
1분 자기소개, 앞으로의 비전 혹은 입사 후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면접관 3명과 지원자 3-4명이 함께 면접을 진행함.
개인 인성 위주의 질문들이 많음. 최대한 정직하게 답변함.
유선 합격 통보 후, 1차와 2차(최종)면접으로 진행.
남녀 따로, 직무별로는 섞어서 면접 진행.
40대 정도로 되어보이는 면접관 두명과 회장님처럼 보이는 분 한분, 총 3분이서 면접을 본다.
들어가는 인원은 3~4명정도 면접 당일 통보해주는 형식이다.
취미가 어떻게 되십니까? 특기가 어떻게 되십니까? 가치관이 어떻게 되십니까? 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들을 물어보았다.
서류전형 탈락 2달 뒤 연락 와서 1차면접을 봄.
부모님 직업, 상사가 잘못된 지시를 내렸을때 어떻게 할 것인가?
주량, 영어 자기소개, 다른 언어로 자기소개, 지방 근무여부 가능,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선배사원이 있다면?
원하지 않은 부서로 발령이 난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
면접은 2차까지 진행. 질문은 평이함.
자기소개랑 희망연봉을 물어봄. 용모와 분위기를 본다는 얘기를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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