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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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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청담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신입사원 분들이 감독관으로 오셔서 시험 안내를 해주셨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오담에 대한 감점은 없다고 사전 공지를 해주셨고 시험을 보는 중간에 마킹 실수를 했을 경우 수정 테이프로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엔지 씨엔에스의 경우에는 L-Tab 시험을 본 후 별도의 ITQ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수리 창의력 문제들로 이루어졌고, 객관식과 주관식 모두 합쳐 15-20문제정도 있었습니다(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난이도는 높지 않았는데, 경우의 수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우리나라 인구 수가 n명이라고 가정하고 한 사람당 평균적으로 m명의 친구가 있다고 가정할 때, 랜덤으로 두 명의 사람을 뽑았을 때 두 사람이 친구일 확률을 물어보는 문제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엘탭의 경우 인성검사의 비중이 높다고 하는데, 인성검사 문제 수가 350 문항 정도로 많고 1부터 7까지 정도로 표시하는 문제들이어서 너무 생각을 오래 하거나 자신을 꾸미려고 거짓으로 대답하면 시간이 부족할 것입니다. 솔직하게, 하지만 일관성 있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수리 부분에서 방향을 전혀 잡지 못해 앞 8문제정도를 통째로 풀지 못했는데도 필기 시험에 합격한 것을 보면 인성검사의 비중이 높은 것이 맞는 것 같으니 적성 검사를 잘 보지 못했다고 느껴도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시험 집중해서 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시장은 서울 어느 한 고등학교였고 시험은 오전 10경부터 해서 6시간동안 이루어졌습니다. 기억 나는 것은 9시20분에 도착했는데 대기 할곳이 없어서 운동장 벤치 같은데 앉아 있었는데 바람 불고 추워서 조금 멘탈이 흔들렸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나 수리는 평이 했는데 일단 3개 시험이 있었습니다. 인성이랑, 범 LG 시험이랑, LGCNS 용 ITQ 시험이 있었습니다. 인성은 뭐 딱히 시간이 비거나 부족하지도 않게 딱 알맞게 된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리고 도형 추리 가 LGCNS ITQ 로 나왔었는데 저는 LG 문제는 안풀고 통합 인적성책으로 공부 하다 보니 해당 유형을 문제들은 처음 봤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주관식 문제들을 푸는데 솔직히 이런 문제들은 어떻게 풀고 준비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여차여차 해서 풀긴했는데 중학생 올림피아드 문제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자랑 한국사 없어 진줄도 모르고 매일 매일 꾸준히 준비했었는데 막상 시간이 아까웠다는 생각이 드네요. LG 문제 많이 풀고 가는 것이 중요 한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준비 하는 것이라 너무 안일하고 준비가 없었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수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LG CNS에 지원한 사람들은 ITQ Test까지 치뤄야해서 매우 긴 시간이었습니다만, 음료수와 에너지바 하나씩 주어서 조금 안도했던 기억이 있네요. 특이사항으로는 수정테이프, 볼펜, 컴퓨터용싸인펜 등을 직접 나눠준 것만 쓰게하고 다시 회수해가는 점이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LG 문제는 난이도가 높기로 유명하죠. 그에 반해 인적성을 통해서 떨어트리는 사람은 많이 없다는 말도 있고요. 그래서 LG는 '적성보다는 인성이다'라는 이야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한자공부는 하지 않았고, 못 푼 문제들은 과목 막론하고 다 찍었습니다. 물론 인성은 다 푸셔야해요.
    LG 문제는 대비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특히 도형 추리와 도식적 추리는 매번 새로운 유형이 나오죠. 매 시간마다 연습문제를 풀 시간을 주는데, 그때부터 본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습문제의 연장선상에 실제 문제가 있으니까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 많이 풀어야합니다. 한자 외울 시간에 인적성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리와 언어 문제는 풀고 피드백을 하면 할 수록 실력이 느는 문제니까 열심히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도형 추리와 도식적 추리 문제도, 몇 번 '어떤 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겠다.'라는 감을 잡은 후에는,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전처럼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성수중고등학교에서 보았습니다~ 간식으로는 에너지바랑 비타민워터를 받았습니다! 한 교실에 적당한 인원이라 편하게 보았고 kt와 시험날짜가 겹쳐서 결시자가 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보는 시간이 11:45~17:50로 긴 시간동안 진행이 되어 타 기업보다 높은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문제는 기출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공대생이다보니 한자와 한국사는 거의 10년만에 공부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LG 채용 홈페이지에 예제문제가 나와있어서 준비하기 수월해습니다. 합격 후 스터디를 하면서 스터디원들에게 물어보니 대부분 한국사와 한자는 찍어도 많이 붙는다고 하네요~ 또한 LG CNS는 ITQ테스트를 보는데 창의력수학문제가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인 인적성의 경우에는 기출문제를 풀면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ITQ테스트가 어디서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준비하기 까다롭습니다. 평소에 조금씩 고등수학 부분을 공부해야지만 대비가 가능할듯 합니다. 또한 매 시간마다 맨 앞장에 예제 문제를 주고 이해할 시간을 준 후에 본격적인 시험 준비 시간으로 넘어가는데 그 때 예제문제를 이해하고 본 문제 풀이로 넘어가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7 상반기 LG CNS 인적성 시험의 경우에는 LG통합 인적성과 다르게 LG CNS만 따로 인적성 시험을 따로 쳤습니다. 장소는 잠실중학교에서 시험을 쳤으며,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6시간에 걸쳐서 시험을 쳤습니다. 잠실중학교 시험장 환경은 나름 신시설이였습니다.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으며, 방송도 잘 들리고 책걸상도 괜찮았습니다. 잠실역에서 걸어서 10분거리정도 되었기에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LG통합 인적성과 똑같은 유형인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한자,한국사),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 추리 파트 문제를 풀었습니다.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 파트는 평이한 수준으로 나왔으며, 수리력 파트와 도형, 도식적 추리 파트가 좀 어렵게 나왔습니다. 엘지 인적성은 다른 대기업 인적성에 비해서 체감상 조금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특히 수리력 파트는 어렵게 나오기에 미리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서 연습을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도형문제의 경우에 원도형과 정육면체 추리 부분은 바뀌지 않고 매번 나오는 문제 같기에 연습을 많이 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인성검사 문제도 풀게 됩니다. 적성파트 문제에서 합격이 갈리기에 적성파트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인성검사는 크게 부담을 안 가지고 푸셔도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 인적성은 지원자들이 많이 어렵다고 느끼기에 미리 준비를 최소한 1달전부터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수리, 도형 파트 문제들이 어렵게 나오기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LG CNS의 경우는 IT기업이기에 LG 인적성 파트 외에 전공시험을 따로 보게 되어있습니다. C언어와 JAVA 문제가 나오며, LG전자는 C언어와 JAVA문제 모두 풀어야하는 반면에 LG CNS에서는 C언어와 JAVA중에 한개를 선택하여 30문제 정도를 풀게됩니다. 학교에서 배운 문제를 기반으로 나오며 크게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는 없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본인이 자신있는 언어를 선택해서 전공공부를 조금 해서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공문제 시험의 경우 면접에 갔을 때 점수 결과에 대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느낌상 면접에서 전공시험의 결과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전공문제를 푸실 때 최선을 다해서 푸시기를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LG CNS만 실시했고, 대략 20고사실 * 30명 해서 600명 가량 시험 본 것 같습니다. LG는 수험표가 따로 필요없고, 교문 앞에 이름 순으로 고사실을 지정해놓은 걸 보고 들어가면 됩니다. 중학교라 책걸상이 작았고, 화장실도 작아서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 언어추리 / 인문역량 / 수리 / 추리 / 도식적이해 파트로 구성되어있었고, 저번 LG전자 인적성은 매우 어려웠으나 그것보다는 쉬웠습니다. 저번 LG전자 인적성에서는 시간이 남지 않았는데, 이번 인적성검사는 각 파트별로 5분 정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같이 본 친구 말로는 저번 하반기와 동일한 문제로 나왔다고 합니다.
    또 LG CNS는 컨설팅 부문을 제외하고 전부 SW시험을 보는데, 자바와 C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객관식 30문항 / 주관식 5문항으로 총 90분간 시험을 봅니다. 프로그래밍을 전혀 몰랐지만 C 문제는 어느 정도 흐름이 보여 풀 수는 있었지만 프로그래밍알못이라 난이도를 평가할 수준이 안되서 수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화의 엘지답게 인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저번 하반기 인적성 고사를 그대로 출제할 생각을 했는지.... 저번 LG전자 때는 미처 몰랐는데, 각 파트 별 시험 시작 전 예제 문항의 규칙이 뒤 시험에도 그대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로 수리/추리/도식적 이해의 경우 동일한 규칙이 쓰이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해당 예제 문제도 꼭 푸시길 바랍니다. SW의 경우 자바/C를 공부한 사람이면 쉽게 풀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문제는 코드 작성되어있는 걸 보고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예측하는 문제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종합운동장역 옆에 있는 신천중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쳤습니다. 고사장 시설은 신설인지 매우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LG 기업의 경우에는 2016년 하반기에 계열사별 중복지원이 가능하였고 이 때 LG전자와 LG CNS가 동시에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인적성 시험도 한번의 시험으로 두군데 기업의 인적성 결과에 적용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래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적성 시험을 보았고 오전에는 LG CNS의 IT시험을 2시간동안 치루었고 점심식사를 제공 받고 오후 12시부터는 LG 통합 인적성 및 LG전자 IT 시험을 보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LG전자 통합인적성 시험의 경우에는 과목유형이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한국사,한자),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 추리 파트가 있었습니다. 언어이해와 언어추리, 인문역량 파트는 크게 어렵지 않게 출제되었습니다. 도식적 추리의 경우에는 규칙만 파악하면 무리 없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나왔습니다. 실제로 쉬는 시간에 다른 지원자들의 대화를 들었을 때 거의 다 풀었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도형추리도 평이한 편으로 나왔으며, 수리력 파트가 어렵게 나왔습니다. 확률 문제 및 방정식 문제는 어렵지는 않았지만 푸는 시간이 조금 걸렸으며, 수추론 문제에서는 규칙을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웠기에 체감상 제일 어렵게 느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인적성은 매우 어려운 시험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LG기업에 합격하여 인적성 준비를 하시는 분들은 뒤에 수리, 도형 파트에 대해서 많은 준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어 파트의 경우에는 준비를 크게 하지 않아도 푸는데 무리가 없는데 반면, 도형 파트의 경우에는 규칙을 얼마나 빨리 파악하고 푸는 것이 중요하므로 사전에 미리 도형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서 규칙을 추론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수리력 파트의 경우에는 수 규칙 추론 문제가 가장 어려웠기에 수리력 파트를 가장 많이 풀어보아서 다른 지원자에 비해서 두각을 내기 위해서는 수리력 파트 문제를 많이 풀어보아서 점수를 올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과목별 과락도 존재한다는 말이 있어서 수리력에서 과락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천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전에 시작해 네 시 반쯤 끝났던 것 같습니다. 오전 시험이 끝나고 아웃백 도시락을 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오전엔 코딩 시험을 치렀습니다. 90분간 C언어와 JAVA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객관식 30문제, 주관식 5문제 정도를 풀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어렵다였습니다. 다시 한 번 검토 할 때 속임수를 몇몇 개 발견하여 많이 고쳤습니다. 특히 주관식 문제가 헷갈리게 출제되었더군요. 오후에는 인적성 시험을 보았습니다. LG 인적성 시험은 어렵기로 소문난 시험답게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상반기 때 어렵다고 소문난 수열 추리 역시 하반기 때도 어렵게 나왔더군요. 자료 해석은 약한 부분이라 몇 문제 못 풀었으며, 도식 추리의 경우 매번 유형이 바뀐다고 들어 준비를 안 했더니 조금 헷갈리더군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혹시 컴퓨터용 사인펜이나 수정 테이프를 준비 못하셨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지급해 줍니다. 끝나고 다시 걷어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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