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가 지난 45년간 오직 고품질 배합사료 생산만을 고집하며 농장의 생산력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해온 것은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맛있는 단백질을 공급한다는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결과 단일업종 최대 규모의 생산설비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연간 1백만톤이라는 생산, 판매를 기록하여 명실공히 사료업계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특히 사료업계 가운데 가장 먼저 기업을 공개하여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였고, 아울러 연간 매출액 3천억원대를 돌파하는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제 21세기를 출발하면서 한차원 앞선 신제품 개발과 최신의 사양기술을 개발하여 차별화된 경영전략과 기술 서비스로 새천년 뉴밀레니엄 시대에는 국내 사료업계 선두는 물론 세계적인 초우량 축산전문기업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