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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심층분석 2. 세아제강, 최신 트렌드 분석

업데이트 2023.05.17. 조회수 6,137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1. 업계 트렌드

*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강관사 호황
국내 강관업체 수출 판매량은 유가 회복 및 북미 지역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2017년 215만 톤을 달성했지만, 미국 수출 물량의 쿼터제 도입으로 2018년 153만 톤, 2019년 상반기에 69만 톤을 기록했다. 하지만 바이든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강관사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마련됐다. 특히 우리나라 강관 수출은 미국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유정용 강관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상황에서 호재가 예상된다.



* 저탄소 시대에 걸맞은 탄소 중립 대응에 주력
전 세계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환경 협약과 관련해 국내에서도 탄소 배출권 거래제 등 규제가 시행됨에 따라 생산 활동의 제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023년 사업 계획으로, 탄소 중립 대응과 에너지 산업의 신수요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라 밝혔다. 수소 분야 수요 확대를 위해 글로벌 수소 시장을 분석하고, 극한 환경 에너지용 강관 시장 조사 및 국내외 하이퍼루프 강관 시장 동향도 조사하며 저탄소 시대에 걸맞은 산업 운용에 앞장설 예정이다.




2. 세아제강, 최신 트렌드

* 해외 이슈로 인한 국내 강관 산업 호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각국이 에너지 확보를 위한 설비 구축을 강화하고 있다. 때문에 송유관, 유정관 등을 비롯해 LNG, 화학, 정유·해양 플랜트 등에 필요한 여러 강관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세아제강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국무역협회의 수출입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2년 10월까지 합금강강관, 스테인리스강강관을 비롯한 철강관(MTI 6141)의 총 수출액은 29억 2,119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0.1% 늘어났다. 수출량도 151만 8,806톤으로 15.4% 증가했다.



* 계열사 해상풍력 사업 확대
세아제강의 영국 해상풍력 사업을 담당하는 세아윈드가 2023년 1월 상환전환우선주를 발행하며 약 1,084억 원의 시설자금을 조달했다. 세아윈드는 해상풍력발전용 모노파일을 영국 현지에서 제조해 유럽, 북미 각국에 납품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탈탄소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세아윈드의 영국 해상풍력 모노파일 공장이 미래 성장 동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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