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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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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gs eps 인적성고사는 코로나19로 일정이 지연되어 진행하였습니다.
    시험관분께서는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지원자는 따로 비닐장갑은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손을 들면 전달해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논리추론, 응용수리, 공간지각(이공계)/사무지각(인문계)로 진행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어이해는 기존에 보던 독해문제의 형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논리추론은 gsat에서 보던 3단논법으로 이어지는 형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응용수리는 gsat에서 처음에 나오는 속도시간, 농도, 일 등등 관련 문제가 나옵니다. 자료해석은 NCS나 풀어보던 자료해석과 거의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많이 준비하셨다면 잘 푸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인적성 일정이 미뤄져 고생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간 제한으로 인해 과목마다 3개이상 못 풀고 찍었는데 오답감점이 없어, 운도 많이 따라주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NCS 학습을 꾸준히 잘하셨다면 잘푸실 것이라 예상합니다.
    오답감점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모든 답에 마킹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는 매일 2시간 정도 관련 문제집을 풀어서 준비하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고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물은 따로 안주니까 하나 챙겨가시고, 수정테이프는 손을 들면 전달해 줍니다. 여분의 컴퓨터용 사인펜도 있지만
    안가져오신 분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논리추론, 응용수리, 공간지각(이공계)/사무지각
    전 영역은 30문항이며 시간제한은 15분 ~ 25분 등으로 나뉘었습니다.

    언어이해 - 독해 위주이지만 단순히 글만 있는 문제가 아닌 신문과 같은 자료형태로 나오는 문제도 있었고, 딱 정형화 되었다기 보다는 조금 다양했습니다. 글의 내용이나 필요 부분만 빠르게 캐치하는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난이도 : 중

    논리추론 - 명제형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시간제한 때문에 벤다이어그램을 그려가면서 하기는 힘들었고 조금은 직관적 판단에 의존을 해야 했습니다. 추론문제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난이도 : 중

    응용수리 - 초반에는 수리추리와 같이 숫자의 배열 규칙 등을 파악하는 문제가 있었고, 그 외에는 농도나 일, 속도와 시간, 할인율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시간이 좀 부족했습니다. *난이도 : 중상

    자료해석 -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고, 시중에 문제집 유형과 거의 동일했습니다. 계산이 엄청 많지는 않았으나 요점을 빠르게 집거나 필요한 부분을 빨리 찾는것이 중요했습니다. *난이도 : 중

    공간지각 - 블록결합 문제가 엄청 나왔습니다. 공굴리기는 없었고, 전개도는 4문제 정도로 쉬운 난이도였습니다. 하지만 블록결합이 총 25문제 나왔는데 점점 까다롭기도 하고 비슷비슷해 보여서 판단이 안되는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난이도 : 중상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19년 GS문제집과 20년 대비 문제집을 풀었고 그 외에 GSAT문제집도 풀어보고 NCS수리영역으로 공부도 했습니다.
    근데 막상 인적성 시험을 보니 조금 허무한 느낌도 있었고, 솔직히 영역 당 3~5문제는 찍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엄청 뛰어나지 않은 이상 운빨로 결정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너무 걱정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손을 놓지도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하루에 10시간 씩 공부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인적성 특성상 머리에 남는것도 없어서 저는 하루 3~4시간 씩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채용인원도 많이 줄고 일정도 바뀌어서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좀만 더 화이팅 해서 다들 원하는 기업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중학교에서 14시에 실시되었습니다.
    한 교실에 2/3정도의 사람이 왔던 것 같습니다.
    전형이 다른 기업보다 늦어 빠진 사람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다른 기업과 비슷한 환경의 시험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LG의 유형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평이했고,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이한 유형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적성검사는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고, 인성검사는 솔직한 나의 모습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인성검사의 비중도 많이 차지하고, 꾸며내는 나가 아니라 일관되고 솔직한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인성검사나 적성검사나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문제를 보고 나온다는 생각으로 풀고 있습니다.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 보기는 제하고, 남은 보기 중 빠르게 찍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춰야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많이 풀겠다는 생각으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속도가 중요합니다.
    인성검사는 일관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으며 이동이 편하고 각 자리마다 생수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휘문고등학교와 부지를 같이 사용하고 시험건물까지의 위치안내가 없어 초행에는 학교안에서 길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고 방송으로 시간안내 등을 해줘서 시험을 보는중에는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 언어이해, 추리논증, 자료해석, 응용계산, 공간지각 이렇게 다섯개의 항목을 보며 인성검사의 경우 40분 정도의 시간에 450개의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인성검사는 Yes 또는 No의 두가지 선택지로 답을 해야합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전체적인 난이도가 평이하거나 쉽다고 생각되었고 각각 30문제씩 출제됐습니다.
    시간안에 대부분 다 풀거나 1~2문제정도 못푸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검사가 많이 어려운편이 아니라 인성이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또한 난이도가 평이하니 높은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력직의 경우 인성검사만하고 퇴장하는데 신입의 경우 적성검사까지 보고 퇴장하니 쉬는시간에 잘 쉬다가 자리에 착석하면 됩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이 없으니 못 푼 문제가 있으면 쿨하게 찍으면 될 것 같습니다.

    한 고사장에 30명정도가 시험을 보고 전체 10개 정도의 교실에서 고사장이 운영됩니다.
    대략 300명정도의 신입 + 경력직 지원자가 오는 것 같습니다.

    끝나면 인사팀의 안내가 있으니 잘 듣고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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