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인적성 질문 및 내용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 시험환경은 최악이었습니다. 문제 오류가 너무 많았고, 문제 질도 낮았고, 감독관 분들도 충분히 교육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공기업 필기 고사장과 비슷한 환경이었습니다. 컴싸 사용했고, 수정테이프는 사용불가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OOO 한국수자원공사 기출 4회분을 풀고 갔는데, 문제 유형은 나름 비슷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 시험 난이도가 조금 더 낮았던 것 같아요. 자원관리, 문제해결 등등 NCS 대표 유형들로만 출제되었고, 워낙 자원관리 문제가 어렵게 나온다고해서 긴장했는데 이때는 자원관리는 무난하게 나왔었어요. 속력, 시간, 연비, 비용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서 최단 이동거리, 최소 금액 등을 묻는 고난도 거리 문제는 안 나왔습니다. 오히려 첫 파트(아마 의사소통)이 제일 난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수자원공사 문제를 풀면서 보기 배열이 평소와 달라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1-2-3-4 순이 아니라 1-3-2-4 순이었습니다. 혹시나 다른 시험출제 대행사에서도 비슷한 수법 OR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여러분은 시험장 가서 꼭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킹에서 시간을 최소화하려고 후다닥 마킹을 하다보니, 마킹 실수를 해서 OMR을 통째로 교체했어야했는데 이게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던 것 같네요. 평소 마킹 연습까지 꼭 같이 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시에 위치한 성수중학교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필기전형이 시행되었습니다. 전 중부권지역을 권역으로 선택해서 작년처럼 제천에서 필기시험을 보는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이 고사장 배려를 해준것 같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는 필수였고 입구부터 열체온검사와 손소독제 사용에 통제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수자원공사의 ncs출제영역은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영역, 자원관리영역 순서대로 출제되었습니다. 기존의 방식대로 모듈형문제가 10문제 뒤에 응용모둘로써 피셋형문제가 10문제로 각 20문제씩 4개영역 총 8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올해추가된 전공은 20%갑 반영되며 출제되었는데 그다지 어렵진 않았습니다. 경영학기준으로 호손실험, 인간관계론외에 경제학에서 도 어느정도나온것 같습니다. 재무회꼐까지 포함이라 걱정했는데 이부분에서도 말문제수준이라 어려움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이 추가되었으나 20%밖에 반영이 안됩니다. 따라서 여전히 중요한 것인 ncs직업기초능력영역입니다. 대표적인 영역이라할 수있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영역 이중에서도 문제해결과 자원관리영역이 준비를 집중적으로 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커뮤니티를 보면 다들 자원관리는 못풀고 간문제가 많다고합니다. 문제지문부터 길고 이해에만 오랜걸리는게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부분이 앞으로도 변별력을 가르는 핵심영역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