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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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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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거주하고 있으나 늦게 지원하는 바람에 대전으로.. 가버렸습니다. 고사장은 일반 학교였기 때문에 별 언급할만한 점은 없었습니다. 날도 맑았고,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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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자원공사는 ncs샘플을 제공합니다. 그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난이도는 더 있겠지만, 풀면서 뭐 못풀겠네? 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언어독해, 언어추리, 일반수리, 도표 및 자료 해석, 문제해결 등.. 다만 80문제 90분이니까 절대로 다 풀지는 못할 양이어서, 어려운 문제는 제끼고 맞출 거 맞추는 센스가 필요한, 제가 좋아하는 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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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렇지만 당시 수면장애+만성피로를 겪고 있던 터라 컨디션 조절에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더군다나 아침, 아니 새벽에 서울에서 대전까지 이동하느라 안그래도 부족한 체력을 더욱 소모하였고, 결국에는 컨디션 난조로 당시 ncs 점수 컷이었던 75점에서 두 문제 모자란 72.5점으로 필기 탈락을 했습니다. 만약 일찍 지원하여 서울에서 시험을 보고 더 컨디션이 좋았다는 붙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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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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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시험이 겹쳐서 그런지 10명정도 안온것 같습니다. 고사실에 시계가 잘 안보여 혼났네요. 반드시 감독관이 하자는 대로 하지말고 당당한 권리이니 바꿔달라고 요청하세요. 피해보는것은 수험자이지 감독관이 아닙니다. 수정테이프 사용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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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전반적으로 평이했지만, 시간을 많이 먹는 유형이 나왔습니다. 시간 내로 풀만한 문제들을 선별하여 잘 푸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원관리 파트에서 수돗물 문제 원수 , 정수, 침전수를 활용하여 계산하는 문제가 나왓습니다. 한전의 전기세 문제와 유사합니다. 또한, 예시문항으로 나온 문항들이 있었는데 이것과 유사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특히 요금 계산 문제가 많아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왠만하면 건너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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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에듀윌 문제집과 비슷했습니다. 사서 보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네요. 봉투모의고사 대체적으로 맞지 않는것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시간관리차원에서 반드시 풀어보는것을 권해요. 자원관리랑 문제해결쪽은 시간이 빠듯하니 왠만하면 패스하시고 맞출수 있는것부터 선별해서 푸는연습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이것을 잘하면 합격권에 근접할듯 합니다. 문제푸는 순서를 정해서 꼭 시험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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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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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자원공사 인적성은 서울 목동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4월 28일 당일날 주요 공기업들의 직무능력평가가 겹쳐있었습니다. 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한전kps, 한전kdn 등 주요 공기업들의 직무능력평가가 겹쳐서 결시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중복합격하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반정도 안온 고사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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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직무능력평가, 2교시 전공필기 시험으로 다른 직무능력평가와 비슷하였습니다. 1교시 직무능력평가는 의사소통능력, 자원관리능력 등 전형적인 NCS 문항들이 나왔습니다. 짧은 단문형태의 글을 읽고 이해하는 의사소통능력, 댐건설이나 각종 건설에 필요한 자원, 돈을 계산하는 자원관리능력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전공필기시험은 전자통신직무여서 네트워크, 통신 기본이론 등 기사 수준의 평이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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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교시 직무능력평가는 다른 공기업 NCS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의사소통능력의 경우 평소에 긴글이 됬던 짧은 글이 됬던 글을 많이 읽는 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자원관리능력은 주어진 조건을 이해하고, 표나 각종 정보를 이해하는 것으로 평소 도표들을 많이 보는 습관을 들여놔야 됩니다. 전공필기시험은 기사 이론뿐만 아니라 과년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익숙해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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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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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대전 서울 각 6개의 고사장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시험은 오전에 실시되어 아침 일찍 준비해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중학교에서 응시하다 보니 시설은 잘되있었지만 의자가 많이 불편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은 사용가능했지만 수정테이프는 사용불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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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언어 수리 문제해결 위주로 출제되었으며 문항수는 80문제를 80분 동안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였습니다. 언어능력은 생각보다 지문이 길게 나오지 않아 할만 한 정도였으며 수리능력은 거속시 기차 문제 등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은 시중에 파는 문제집 정도로 출제되어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틀리면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하고 답안지를 바꿔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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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을 앞서서 문제집은 꼭 1권 이상은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평소 본인이 자신있는 부분을 먼저 푸시고 부족한 부분을 연습을 통해 향상 시켜 대비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답감점은 없기 때문에 빈칸을 두지 마시고 한번호라도 기입해서 제출 하시면 됩니다. 또한, 수정테이프는 사용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마킹을 할 때 신중히 하시길 바라면 안챙겨 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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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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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수용인원이 다 차면 희망응시지역과 상관없이 대전으로 배치한 것같습니다. 감독관의 감독이 굉장히 철저했습니다. 신분증없으면 응시 불가능한건 당연하구요 수험표도 반드시 지참하셔야합니다. 입실시간 딱 맞추지 지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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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간은 65분에 80문제를 풀어야 하고 수리능력,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 20문항씩 80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수리나 자원관리의 경우 난이도가 조금 있으니 풀면서 확실히 풀문제와 버릴문제를 정하면서 푸셔야 합니다. 어려운 문제 붙잡는다고 여러 문제를 놓치지 마세요. 시간 영역별로 나뉘어져 있으나 자기 마음대로 풀어도 상관없으니 혼란없으시길 바랍니다. 문제난이도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수리같은 경우 수열문제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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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란에 필기구가 없어서 문제 풀 때 필기구를 사용못하고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가진 수험자도 있었습니다. 필기구 사용가능합니다. 특히 기업마다 스타일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어떤 스타일이 더 효과적일지 잘 생각하고 미리미리 연습해서 좋은 결과를 내시기 바랍니다. NCS의 경우 계산하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정확히 푸는 습관들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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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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