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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신입 현장관리자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저의 별명은 `최줌마`입니다. 일을 맡으면 우리 어머니들과 같이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일을 추진하려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업무 효율에 직결되는데 `대충 빨리빨리`가 아닌 `세심하게`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
2017.07.21 7,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