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5 하반기 사장님이 면접관으로 나옴. 보기

사장님이 면접관으로 나옴.
가족사 등을 물어봄. 답을 못하면 압박면접이 시작됨.

2014 하반기 통상적이지 않은 질문을 함. 보기

통상적이지 않은 질문을 함.

2014 하반기 면접을 보기 전에 이력서를 다시 작성함. 보기

서류발표 후 3일 뒤에 면접을 보았음.
면접을 보기 전에 이력서를 다시 작성함. 면접관은 총 4분이셨고 지원자는 6명씩 들어갔음.
보통 자동차업계가 보수적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이 회사는 정말 보수적이었음.
토익이나 어학성적, 학점은 잘 안보는 것 같지만 대신 기사를 우대해줌.
가정환경을 중요시하며 사장님께서 거의 다 질문을 하시는데 대부분 압박면접이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해야 함.

2014 하반기 전체적인 분위기는 딱딱하며 시간이 오래 걸림. 보기

하반기 공채가 시작하기 직전에 지원했음. 서류가 발표 나고 그 다음주에 면접을 보러 감.
면접을 보았던 회사 중 제일 압박면접을 경험했음. 회사에 도착하면 자필로 이력서를 다시 적음.
이후 4분 계시는 회의실에서 면접을 시작함.
이력서에 있는 내용 하나 하나 다 보시고 질문하며 특히 공백기(휴학, 졸업 후)에 대해 물어봄.
직무와 관련하여 기본지식 위주로 질문함.
기본적인 스펙은 높을 수록 좋으며 기사 자격증 소지자를 선호하는 듯함.
영어 관련 질문이나 회화는 없었음. 전체적인 분위기는 딱딱하며 시간이 오래 걸림.

2014 하반기 임원진의 압박면접이 있음. 보기

서류전형 통과 후 1차례 임원면접이 있음.
면접 1시간 전에 도착한 후 대기시간 동안 자필로 이력서를 새로 작성함.
사장님께서 필체와 한문(본인&가족이름)을 중요시함.
증명사진과 필기구를 지참해야 하며 남자의 경우 군번을 숙지해야 함.
대기업 수준의 급여를 주지만 회사분위기가 굉장히 군대 조직 같다는 느낌을 받았음.
기아자동차의 오래된 협력사임. 임원진의 압박면접이 있음.

2014 하반기 학교추천전형이었음. 보기

학교추천 > 서류제출(이력서, 자소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본, 성적표) > 다대다면접 순으로 진행됨.
제출한 서류를 면접에서 다 봄. 면접을 보러 가서 이력서를 다시 수기로 작성함. 압박면접임.

2014 상반기 인터뷰는 1차 임원면접이 끝임. 보기

인터뷰는 1차 임원면접이 끝임. 사장님께서 거의 모든 질문을 하심.
꼬리물기 식으로 질문하기 때문에 마음 먹고 가면 대처를 잘 할 수 있을 것임.
기사 자격증을 우대하며 전공 지식을 잘 알면 가족사항 외에는 질문을 잘 하지 않음.

2013 하반기 5인 1개조로 들어가서 다대다면접을 진행함. 보기

5인 1개조로 들어가서 다대다면접을 진행함.
자소서를 토대로 질문하며 전공 관련 질문을 물어봄.
인성질문을 주로 물어보며 더듬거리거나 당황하지 않으면 무난한 정도임.

2013 하반기 압박면접이 진행됨. 보기

채용사이트를 통해 지원하였으며 임원직 면접 후 채용됨.
자격증과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하여 압박면접이 진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