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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4. 신세계I&C, 고객 / 자사 / 경쟁사 분석

업데이트 2023.05.12. 조회수 1,723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이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 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유통에서 전 산업군으로 고객 확대

신세계I&C는 유통 분야의 리테일테크 강자로 신세계그룹 내 이마트와 이마트편의점, 스타벅스 등이 주요 고객사다. 고객 확대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기술력 등을 기반으로 유통을 넘어 금융, 공공 등으로 고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운영 등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모든 단계를 종합적으로 서비스하는 스파로스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운영, 그리고 그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담은 스파로스 CMP, CMP가 탑재된 공공 부문 전용 서버, 스파로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버 등 라인업을 확대해 다양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Analysis 2 클라우드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 도모

신세계I&C는 다양한 협력사와 협업을 통해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클라우드 분야 대표 기업 20여 개사가 참석했다. 뉴타닉스, 인텔, 아리스타, 코오롱베니트, KTNF와 함께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사 분석(Company)

1997년 설립한 신세계I&C는 ‘Premier IT Partner & Value Creator’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 유통 핵심 기술 확보, 기술 기반 신규 사업 개발 등을 추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선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인공지능, 스마트 리테일, 데이터 비즈니스 등의 기술을 보유하며 스파로스, 클라우드, AI, 디지털 공간 비즈니스, IT 서비스, 교육 서비스, 솔루션 총판, IT기기 유통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 충전 사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리테일, 게임과 같은 유통에 절대적 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및 AI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을 아우르는 리테일테크 통합 브랜드 스파로스를 론칭하며, 리테일 경험을 혁신하는 ‘AI 기술’,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SaaS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 미래형 유통 매장의 비전을 제시하는 ‘스마트 리테일’까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1. Cloud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클라우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IT 인프라 컨설팅 구축은 물론 관리를 진행하며, 기업 맞춤형 서비스와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용량 기반의 클라우드 솔루션도 제공한다.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 Provider)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클라우드 POS, 클라우드 멤버십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2. AI : 음성 챗봇, 비전, 데이터 분석, 수요 예측, 개인화 추천 등 리테일 산업에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RPA를 통해 재무, 인사 등 전 산업 공통 업무 및 패션, 유통, 식음료 등의 업종에 특화시켜 업무를 모듈화/자동화하며, 비용 효율적인 RPA 시스템을 구축한다.

3. Digital Retail Business : AI, 클라우드, IoT, 빅데이터 등 핵심 기술을 다양한 공간에 접목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리테일’, 효율적인 스마트 인프라와 메타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스마일 리테일 분야에서는 셀프 서비스 스토어, 로봇, 스마트 선반, 셀프계산대, 스마트벤딩 머신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인프라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와 지능형 빌딩시스템, 스마트시티, 스마트홈&오피스, IoT를 제공하고 있다.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리테일 산업에서 요구하는 메타버스 AR과 VR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4. IT Service : 유통 분야에 특화된 IT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IT시스템 운영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및 영업 관리에 최적화된 커머스 플랫폼,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안정적 시스템 운영, 기업의 중요 정보 자산을 보호하는 정보 보안 등 시스템 운영부터 시스템 개발/통합, 커머스 플랫폼, 스마트워크, 정보 보안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5. Educational Service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학습 플랫폼 서비스로 ‘SSG EDU’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단체, 기업 대상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온오프라인 교육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과 콘텐츠 개발, 진단, 컨설팅, HRD BPO에 이르기까지 올인원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6. IT Solution Provider : 네트워크 구성에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는 성능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유무선 네트워크 서비스와 다양한 리테일 환경에 접목할 수 있는 매장 관리 솔루션도 지원한다

7. IT Device Distribution : 게임부터 디지털, 모바일 디바이스까지 탄탄하게 구축한 유통 사업을 진행한다. 게임 유통 관련해서는 닌텐도/소니 게임 콘솔(HW) 및 타이틀(SW)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유통사다. 이와 함께 게임 IP 라이선스 및 퍼블리싱(콘솔/PC 타이틀 총판, 굿즈/자판기 유통, 기어스토어 운영 등) 사업을 통해 게임 사업 다각화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디지털, 모바일 디바이스 유통으로 협력 파트너사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한다.

8. Open Innovation : 리테일테크 분야 혁신 기술에 투자하고 미래 신사업을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벤처 투자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신기술 분야 투자 및 인큐베이션 등 미래 신사업 발굴을 진행한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 사업자

인터넷과 모바일 인프라가 발전하면서 글로벌 유통 산업 강자로 떠오른 아마존이나 알리바바 등 온라인 쇼핑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뤘다. 하지만 오프라인 쇼핑의 영향력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 신선식품이나 패션 등은 실제로 보고 구매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이에 오프라인 매장에 IT 기술을 결합시킨 ‘리테일테크’ 시장이 형성됐다. 국내 유통 그룹들도 그룹 계열사의 정보기술(IT) 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는 회사를 두고 있다. 롯데는 롯데정보통신을,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IT&E를, 신세계그룹은 신세계I&C를 설립해 리테일테크 시장의 주도권을 경쟁하고 있다. 이와 함께 IT기업인 삼성SDS와 현대오토에버와도 경쟁을 펼치고 있다.


Analysis 2. 경쟁 상황

#롯데정보통신

롯데그룹의 디지털 전환(DT)을 담당한 롯데정보통신은 2022년 그룹 최초로 ‘CES 2022’에 참가해 메타버스를 선보였다. 2021년 7월 메타버스 기업 칼리버스를 인수하고 롯데 전 계열사와 연계된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칼리버스는 실사로 촬영된 인물을 만지고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딥 인터랙티브`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경쟁력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CES 2023’에서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신개념 메타버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롯데 메타버스(가칭)’는 쇼핑,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 등을 극도로 사실적인 비주얼과 독창적인 인터랙티브 기술로 경험할 수 있는 초실감형 차세대 플랫폼이다. 연말에 론칭 예정인 첫 번째 가상 구현 세상 ‘허브월드’는 여의도의 25배 규모에 달한다. 이곳에 롯데 계열사들이 입점하면서 메타버스 내에서 아이템 결제뿐만 아니라 실제 제품을 결제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또한 롯데정보통신은 2022년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디지털 자산 제작 판매 및 중개업’을 신규 사업 목적으로 추가했다. 이로써 롯데정보통신은 메타버스 플랫폼 내 결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며,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 진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현대IT&E

현대IT&E는 2018년에 세워진 현대백화점 자회사로 2021년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무인 라이프스타일 매장 ‘언커먼스토어’를 만들며 화제가 됐다. 이곳은 한국판 ‘아마존고’라고 불리는 완전 무인매장이다. 백화점 내에서 무인결제 매장이 직접 개발, 운영하는 최초 사례라는 뜻에서 ‘흔치 않은(Uncommon)’이란 표현을 매장 이름에 그대로 썼다. ‘현대식품관 투홈’ 앱의 QR코드를 인식해 매장에 입장한 후 상품을 가지고 나가면 자동 결제된다. 이를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2년간 협업했으며, 1호점이 이색 매장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현대백화점은 무인매장 2호를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언커먼 스토어’를 운영하며 쌓은 구축 노하우와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2023년 한국후지쯔와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화 및 바이오 인증 플랫폼 구축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한국후지쯔의 고객 동선, 체류 시간 등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고객 경험(CX) 혁신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SDS

삼성SDS는 국내 IT기업 1위를 점유하고 있다. 물론 매출의 70%가량이 삼성전자에서 나오고 있지만 삼성전자 전 세계 사업장의 물류 통합서비스를 구축하다 보니 매출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2022년 주요 IT서비스업체 온라인 관심도 순위에 따르면 시스템 통합(SI), 시스템 관리(SM), 정보통신, IoT로 구분된 IT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삼성SDS는 2022년 총 9만 6,880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IT서비스 업계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인 'SCP(삼성 클라우드 플랫폼)'를 금융 관계사 디지털 채널 서비스에 새로 적용하고 공공시장에도 진출했다. 여기에 ERP(전사적자원관리), MES(제조실행시스템) 사업이 커지면서 IT서비스 매출도 성장하고 있다. 더 나아가 ‘2023 아마존 셀러 컨퍼런스'에서 스마트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를 소개했다. 첼로 스퀘어는 특송 서비스를 비롯해 해상, 항공 등 모든 국제 운송 업무와 물류 관련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는 통합 IT 물류 플랫폼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하는 셀러를 타깃으로 한다. 이를 위해 타깃 국가의 판매 규정과 인증, 국제 운송 수입 통관 등 전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고의 재고 정보와 함께 화물 종류, 중량 및 용적, 운송 구간, 납기일, 운임 등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는 2021년 4월 내비게이션 SW 개발기업 현대엠엔소프트, 차량용 전자제어 SW 플랫폼 개발기업 현대오트론 등 현대차그룹의 2개 SW 개발기업과 합병했다. 이를 통해 2021년 연 매출 2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2년 2조 7,545억 원의 매출을 달성,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SI 부문은 2021년 7,450억 원, 2022년 9,60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3.3%, 28.9%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IT 시스템, 현대차 차세대 ERP 시스템의 구축이 매출의 원동력으로 분석된다. 2023년에는 스마트 팩토리 제조 플랫폼을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키려 한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수주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대오토에버의 차량 SW 플랫폼인 ‘모빌진’을 통해 신규 제품과 솔루션을 양산해 성장을 위한 사업 경쟁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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