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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2. 신세계I&C, 최신 트렌드 분석

업데이트 2023.05.12. 조회수 983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해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1. 업계 트렌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진화
한국IDC는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시장이 5년간 연평균 성장률 15.5%를 기록하며 2026년 3조 614억 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클라우드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많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해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혼합된 형태를 말한다. 클라우드가 진정한 하이브리드가 되려면,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이 밀접하게 상호 연결돼 있어야 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진화하는 것은 보안상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점과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더 막강한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 리테일테크 고도화
매년 1월 미국 뉴욕에서는 전 세계 주요 리테일러가 한자리에 모인다. 한 해 리테일 산업을 전망하는 ‘NRF2023’에서는 리테일테크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ESL(Electronic Shelf Labe, 전자가격표시기)은 상품 가격뿐만 아니라 ESL에 부착된 다양한 색의 LED를 통해 제품의 카테고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이를 통해 물류 과정의 피킹(Picking, 주문 물품을 보관장소에서 찾아내 분류하고 정리하는 일) 오류를 줄이거나 고객의 제품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스마트기기의 카메라가 기능이 고도화되고 보편화되면서, 기존 광학 기반의 바코드 리더기를 대체할 수 있게 됐다. AI 비전(AI Vision, 사람이 눈으로 보고 뇌에서 판단하는 것을 카메라와 영상인식 알고리즘이 대체한 시스템) 기술은 한층 고도화되며 물류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리테일의 핵심인 결제 시스템을 단축해 고객에게 빠른 결제 경험을 구현하는 기술들이 선보였다. 걸어나가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무인매장, 카드 안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스마트카트 등 다양한 기술개발이 이뤄지며 리테일테크가 고도화되고 있다.



2. 신세계I&C, 최신 트렌드

* 클라우드 공공시장 확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구사
신세계I&C는 2022년 7월에 CMP(Cloud Management Platform)를 탑재한 ‘스파로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버’를 출시하고, 공공 부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정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KTNF의 국산 서버 제조 역량과 뉴타닉스의 HCI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결합해 공공 부문에 특화된 클라우드를 내놓은 것. 이를 통해 공공 부문의 통합 프로세스를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는 통합 업무 플로우 기능부터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통합 관리 기능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신세계I&C는 2022년 12월에 ‘클라우드 얼라이언스 파트너 데이’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협력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을 꾀하고 있다. 이날 신세계I&C는 다변화된 기업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공과 금융, 엔터프라이즈 시장별 대응 방안에 대해 공개했다.


* 매장관리 플랫폼 전 세계에 선보여
신세계I&C는 2022년 7월 솔루엠과 ‘AI 기반 매장 관리 플랫폼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AI 기반 매장 관리 플랫폼은 오프라인 유통 매장 진열대에 설치된 무선 카메라로 수집된 영상 정보를 AI 비전 기술이 분석해 상품별 진열 상태, 결품, 재고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신세계I&C는 완전 스마트매장의 핵심 기술인 AI 비전 기술을 고도화해 매장 관리 플랫폼에 적용하기로 했다.

신세계I&C는 이 기술을 2023년 3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유로샵 2023’에서 선보였다. 로봇을 통해 진열대 정보를 수집해야 했는데, 부착형 무선 카메라를 통해 비용을 낮췄으며, ESL 시스템 연계와 고도화된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상품 인식의 성능을 제고시켰다. 신세계I&C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외 매장에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 전기차 충전 시설로 사업 영역 확대
신세계I&C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전기차 충전 사업에 뛰어들었다. 2021년 아마노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2022년 전기차 충전 서비스 브랜드 '스파로스 EV'를 출시했다. 현재 신세계I&C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 제어와 같은 통합 관제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파로스 EV 앱(APP)을 출시해 간편 QR 충전 기능, 실시간 충전상태 조회 등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전용 콜센터도 운영한다.

이런 가운데 2023년 1월에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주관의 ‘2023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완속 충전시설 부문과 급속 충전시설 부문 모두 최종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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