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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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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021 8월 12일 회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꽤 많았던 것 같고 면접관도 어느 정도는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 지원자 4의 다대다 유형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이후에 면접관이 알아서 질문하기로 한다.
    중간에 영어 질문과 대답이 1회씩 있었고 이후로는 알아서 대답하는 형태였다.
    공통 질문도 하나 존재한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알고리즘 많이 푸는지? 기억에 남는 것은?
    A.1일 1알고리즘을 풀고 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건 BFS DFS가 재미있었고 요즘에는 부르트 포스 등이 조금 헷갈리고 관심이 많이 간다고 대답함
    전체 사람들에게 한 번씩 물어보는 질문이었다.
    Q.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해 보세요.
    A.내가 무엇이라고 생각했는지 등
    그리고 이거는 매번 하는 질문 같은데 사람들이 어떤 대답을 했냐에 따라 꼬리 질문이 달라졌다
    조금 흥미가 생길만한 대답을 하는 것이 추천됨
    Q.내가 컵을 만들어달라고 할 건데 이 컵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 질문해 보세요.
    A.이것도 사람마다 다른데 결국은 질문의 요지는
    "왜 컵이 필요한지? 어떤 컵이 필요한지?"에 관한 대답이었다.
    즉 요구사항이 있을 때에 그것의 필요성과 그리고 스펙에 대한 정리를 하도록 하는 질문이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처음에 비즈니스 캐주얼이라 해서 굉장히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면접관들은 지원자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질문이나 대답에서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했다.
    그래서 다른 지원자들도 긴장하지 않고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했다.
    또 대답을 하지 못하면 이유를 물어보고 힌트를 주는 식으로도 진행되었다.
    다만 지원자들 중 너무 긴장해서 똑바로 대답을 못했던 사람도 있는데 다대다 면접에서는 다른 사람의 경우도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다대다에서 매번 다르지만 한 섹션에 하나의 공통질문을 던지는데
    "내가 컵을 만들어달라고 할 건데 이 컵을 어떻게 만들지에 대해 질문해 보세요" 같은 느낌이다
    이에 대답을 잘 하지 못했던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싸이버로지텍은 다른 기업들과 조금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곳인지에 대해 찾아가는 게 매우 중요하다.
    추가로 이곳의 개발 방식도 많이 다르고 카운터파트가 있는 회사라서 상대의 요구 조건이나 선박 관련 내용도 존재한다.
    영어를 꽤나 중요하게 보고 당장의 개발 실력보다는 개발을 어떻게 공부해 왔는지 등에 대해 미리 정리하고 준비해 가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해운에 관해서도 알고 있다면 쓸 일이 있을 것이다.

분위기가 매우 좋음.
인사담당자님이 면접 들어가기 전에 면접 팁도 알려주시고, 인성위주의 질문이 많음.
1차면접(실무, 영어)
실무면접은 다대다로 이루어지며 약 40~5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됨.
영어면접은 2대2로 약 15분 가량 진행됨.
1차에서 실무면접을 봄.
실무면접이지만 거의 인성 면접에 가까움.
[2차면접]
4명의 임원진과 5인 1조로 진행.
총 면접시간은 40분 정도이지만 5명이 40분이니 뭘 했나 싶을 정도로 빨리 면접이 끝남.
1차 기술면접, 2차 임원면접 모두 인성면접으로 진행.
5 대5로 자기소개 30초를 하고 질문이 주어짐.
2차 면접 합격 후 6개월간 비트 컴퓨터학원에서 실무교육을 받음.
그래서 직무역량을 쌓은 전공자를 그렇게 우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1차면접, 실무면접은 진행하고 5인 1조로 구성.
면접 대기시에는 진행요원 분들이 면접 팁과 향후 일정 등을 알려줌.
면접실에는 면접관 4분이 대기하고 인성 위주의 질문을 함.
전공자의 경우 1차 실무면접에서 IT관련 질문을 하기도함.

영어면접은 지원동기, 회사소개, 장단점 같은 어렵지 않은 질문을 함.
면접관 2분과 진행하며 3인 1조로 들어감.

2차 면접 때는 첫 질문이 영어로 하는 자기소개 였음.

회사에서 사람냄새가 나서 면접장을 나설 때도 기분 좋게 떠남.
1차면접은 실무면접과 영어인터뷰 두가지 형식으로 진행됨.

실무면접은 면접관님들이 대체로 무표정하게 질문을 하셔서 더 긴장함.
자기소개로 시작하였고,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이 많았음.
질문의 유형은 크게 어려운것은 없었지만, 날카로운 질문을 몇몇 면접관님들이 함.

영어면접은 교포 출신 사원과 현직자 두분이서 인터뷰를 진행.
여러 인터뷰 질문 리스트 중에 몇 개씩 골라서 질문.
1차면접(실무, 영어)
영어 면접이 약 10분 정도 일상적인 소재로 면접을 봄.
실무면접은 IT나 물류 쪽 상식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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