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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선릉역에 있는 본사에서 10시20분까지 도착하여 대기하다 11시에 봤습니다. 면접은 30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 지원자 또한 5명으로,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 유형에 해당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대신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을 제외하고, 살아오면서 업무에 기여할 수 있는 경험에 대해
    하나씩 소개해 달라 하셨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진행되다가, 다시 순서를 바꾸어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진행되는 형식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해외영업관리는 영업 관리와 영업 기획으로 나뉘어집니다. 그중 어느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겠나요?
    A.저는 영업 기획쪽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제학부를 전공하였기에 숫자에 대한 감각이 있습니다. 해당 능력을 통해
    월매출 마감과 그에 따른 기획쪽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각자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것 이외의 경험에 대해 말해보세요.
    A.준비를 하지 않아 당황한 나머지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경험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별 말은 없으셨지만, 탐탁치 않아 보였습니다.
    Q.공백기가 있는데, 그 기간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A.공백기간 동안 전문직 시험을 준비하였고, 두 차례의 1차 합격 이후 최종 합격을 이루어내지는 못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무표정에 리액션이 없어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면접관님이 5명으로 숫자가 굉장히 많은 편이고, 가끔 눈을 보고 고개를 끄덕여주시는 정도의 리액션이 전부였습니다. 질문을 한 면접관님 이외의 다른 면접관님들은 고개를 들지 않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답변이
    시작되면 타이핑을 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매우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인사담당자가 지원자들끼리 인사를 맞추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순서대로
    들어가 첫 번째 담당자가 인사를 선창 하였습니다. 면접 중에는 다른 직무로 배정되어도 되는지 질문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신입 지원자인 만큼,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하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여러 경험 소재를 준비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자소서 이외의 부분을 보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경험 외에 여러 경험 소재를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해당 직무가 하는 업무 범위에 대해 확인하고, 기여할 수 있는 바를 경험에 기반하여 자세하게 생각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복장의 경우 칼정장으로 입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매우 경직되고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또한 물을 제공하지 않았기에 물을 챙겨서 가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세방전지 광주사업장에서 봤습니다.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로 한시간, 택시로 2-30분 가량 걸리는 도시 외각에 위치했으므로 빨리 움직이는걸 추천드립니다. 15시까지 입장해야해서 1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사업장 대문으로 들어가면 경비아저씨가 안내해주십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이었고 한번에 4명이서 들어갔습니다. 품질관리 직무는 당시 2개조로 편성되어 있었기에 7~8명으로 생각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5명, 지원자 4명이 들어가는 다대다 면접이었고 인성 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고 개인 질문 3-4개씩 번갈아가면서 질문합니다. 그리고 한 공통질문 2-3개 정도 하고 마무리는 방식입니다. 대부분 가운데에 있는 가장 높으신 분이 질문을 하고 어떤 면접관은 끝까지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경험은 언제인가?
    A.학교생활 하면서 장학금을 받았던 순간이다.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열심히 공부했고 부모님이 나에게 고마워할때 가장 행복했다.
    Q.자격증을 많이 땄는데 언제 땄는지? 군대에서도 땄다면 왜 그랬는지?
    A.대부분 대학생활을 하면서 학교공부와 병행하며 취득했다. 군대에서는 학업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항상 공부하는 습관을 가졌다. 그래서 복무기간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Q.업무를 하면서 동료와 마찰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A.먼저 마찰이 생긴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고 내가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먼저 사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반면에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잘못을 했다면 오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먼저 다가가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질문에 답할때 꼬리질문을 예상하고 답변했는데 그냥 한번 대답하면 바로 다음 지원자에게 넘어가는 방식이라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한번 대답할때 너무 장황하지 않되 하고싶은 말을 간결하게 많이 하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대다 면접 특성상 일부 지원자에게 질문이 쏠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이 5명이지만 대부분 한명이 면접을 진행하기 때문에 나머지 면접관들이 무슨 질문을 할지 몰라서 조금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자기소개하라는 등 돌발질문도 있었지만 강제로 시키지는 않고 할 수 있으면 해보라는 식으로 부드럽게 진행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하고싶었던 말이 많았지만 최대한 간결하게 대답하려고 하다보니 할말을 다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4차산업혁명과 연계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전지산업과 4차산업혁명에 대하여 답변을 잘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평소에 스스로 정리한 내용이 있었는데 말을 하려고 하니 잘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영어로 취미를 말해보라고 하셨는데 너무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었습니다. 기본적인 회화가 어려운 분들은 어느정도 오픽 기본질문에 대한 답변 시트를 정리해보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면접에 가까우므로 직접적으로 전지사업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잘 공부해가서 돌발질문에도 전지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어필한다면 더욱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세방 창원지사서 보았습니다. 오전 11시 15분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편안한 분위기로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시키셨습니다. 소개가 끝나고 직무지원동기를 연달아 질문하고 자소서 위주의 개별질문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성 30분 시간이었고 짧은 시간이었기에 질문이 많지 않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세방전지 000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었인가
    A.저는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년도 생산물량을 분석하여 올해 구매와 생산계획을 세워 수익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분석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자기소개위주 특징 질문
    A.OOO에서 경력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무슨일을 하였고 우리회사와 직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A.돌아가면서 각자 준비해온 말이나 질문을 하였습니다. 한 지원자가 너무 길게 답변하여서 표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짧게 감사인사만 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날카로우신 분도 있었고, 마음에 들면 웃어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공장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실무자가 직접와서 진행하는것이 이상적이었습니다. 창원공장 작업복을 다 입고 계셨습니다. 저도 입사하면 저 작업복을 입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대채로 포근한 인상이었고 공장장님의 인상이 좋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날카로울 때는 공격적인 질문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대 다인 만큼 실수를 하지 않고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꼬투리를 잡히기 시작하면 그쪽으로 몰렸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나고 나면 항상 질문에 대한 의도가 그거였구나 하면서 생각나는게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은 답변은 있어도 정확한 답변은 없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각자가 주어진 질문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의견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리한 욕심으로 준비한 것을 너무 티나게 말한다면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든거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당일에도 철저하게 회사에 관한 시사나 뉴스를 숙지하고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자신이 준비한 자료가 있다면 수치화 시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절대 옳은 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자신감있고 확신있게 이야기 하는지 에 태도을 많이 보는 것이 전반적인 영업 직무의 면접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준비하셔서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광주에 있는 세방전지 공장에서 봤습니다. 면접시간이 10시 30분이였는데 30분전까지 도착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일찍이 10시 전에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었고, 앞에 다른 분야 면접자들이 끝나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습니다. 면접보러 온 사람은 9명정도 였던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에 면접자 4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면접관 한분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셨는데, 개개인의 서류를 보면서 학과를 지원한 이유등 개인적인 질문들을 하신 분들도 있으셨고, 실무진 분들은 제가 지원한 분야에 대한 이론적인 것에 대해서 공통적인 질문등을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소방방재학과를 졸업하였는데 안전분야로 지원하게 되었는지 말해주세요.
    A.고등학교떄는 소방관을 꿈꿔왔기 때문에 소방방재학과를 지원하게 됬습니다. 허나 소방방재학과라고 해서 소방에 대해서만 공부를 하는게 아니였습니다. 안전 및 응급쪽으로도 공부하게 되었고, 사고가 나기전 안전업무를 보면서 사고를 예방하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고, 안전분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PSM에 대해서 아는대로 말해보세요.
    A.PSM은 공정안전보고서로 위험물을 다루는 업체에서 위험물에 대해서 안전하게 다루기 위해서 작성하는 보고서입니다. 등급으로는 P, S, M+, M- 4등급으로 이뤄져있습니다.
    Q.배터리에는 어떤 위험물이 들어있는지 아는가?
    A.배터리에는 납, 황, 리튬, 등 중금속등이 들어있습니다. 중금속은 몸에 해롭기 때문에 그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사업장에서 근로자에게 어떤 안전관리를 해야 하는가?
    A.일단 근로자들로 부터 위험물을 차단하기 위해서 각종 보호구 착용을 하게 합니다. 또한 주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 합니다.
    Q.공장에서 일해본적이 있는가?
    A.전 군대를 전역하고 학비를 벌기 위해서 삼성전자, 아르네 코리아 등 제조업체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비록 안전업무를 보지는 않았지만, 생산직으로 현장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현장 근로자들이 어떤 위험에 쳐해져 있고 어떤 생각으로 근무하는지 잘 경험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안전관리 업무를 잘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마지막으로 한마디씩 해주세요.
    A.전 직원들을 가족같이 생각할 것입니다. 가족 한명 한명이 사업장내에서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위험한 상황으로 부터 가족들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일단 면접관님들 마다 반응이 다르셨습니다. 대부분의 면접관분들은 답변하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는 등 웃는 얼굴로 호응을 해주시면서 편안하게 답변을 하게 해주셨으나, 어떤 분들은 면접자들을 뚫어지게 응시하면서 어떻게 대답을 하는지 관찰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딱딱하지는 않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대부분 웃는 얼굴로 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면접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압박면접이나 공격적인 질문이 없었고 대부분 평이한 질문만 주셨기 때문에, 면접보는 내내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일단 예상 했던 질문들이 나와서 잘 대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허나 막상 질문에 대답하려고 하니 떨려서 준비한 대로 답하지 못하였습니다. 첫 면접이라서 그런지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았습니다. 좀 더 실전처럼 연습하였다면 잘 대답할 수 있었을 건데, 그게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기본적인 질문 유형들은 완벽하게 준비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졸업한 과에 대한 지원동기, 관련 업무 경험, 또한 회사에 지원한 동기 등은 기본적으로 나올 확률이 많기 때문에, 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시 군대에 대한 질문도 종종 나왔습니다. 현역을 나오신 분들은 군대에서 어떤점을 배웠는지, 일반 병과 말고 특수한 병과를 나오신 분들은 그 병과를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지 등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지원한 업무에 대한 이론적인 것을 물어보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실무에 대한 이론을 추가로 공부를 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준비를 많이 했어도 막상 면접관들에게 질문을 받으면 대답이 잘 나오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예행연습을 많이 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차면접은 실무진면접으로, 광주공장에서 면접을 보았음.
전공 선택이유와 전지에 관한 전공질문, 그리고 경력사항에 대한 질문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

그리고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회장님 및 생산이사님과의 인성면접.
지원동기와 포부, 그리고 전공과 회사와의 커넥션에 대해서 자세히 질문하셨음.
최종면접 후기

선릉역 주변 세방빌딩 지하 1층에서 면접을 보았음.
지원자가 빠질 경우 앞당겨서 보게 되기 때문에 면접시간보다 1시간 정도 미리 오라고 하셨음.
시설관리 직무의 경우 면접배수는 약 3:1 정도 되었던 것 같음.

면접실에 들어가면 회장님과 이사님이 면접관으로 앉아 계심.
즉 면접관 두 명에 지원자가 보통 세네명이 함께 들어가게 되는데, 빠지는 지원자가 있는 경우
한번에 두 그룹(다섯 명 정도)이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음.
면접은 매우 빨리 끝남. 전공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없었음.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 본인의 전공과 경험이 왜 이 직무에 맞는지를 포함해서 1분 자기소개를
해 보라는 것과 면접이 끝나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을 1분동안 해 보라는 것이 전부였음.
하고 싶은 말이 없는 경우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지만, 아마 무조건 해야할 듯.
함께 들어간 지원자 모두가 자신이 미처 말하지 못한 부분을 이야기했음.
지원동기나 경력 등.

질문은 회장님께서 다 하셨고, 이사님은 옆에서 체크만 하셨음.
너무 긴장이 되서 많이 떨었는데, 우황청심환 하나씩 먹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면접비는 6만원 받았음.
1차면접의 경우, 지원자 다섯 명이 한 조를 이뤄 실무진 세 분과 면접을 진행했음.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고, 대체적으로 간단한 질문들이었음.
자기소개는 생략하였고 왜 공대생이 영업직을 희망하게 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왜 세방전지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등 지원동기에 대한 질문들이 주로 이어졌음.
공통질문으로는 당일 세방전지의 주가가 얼마나 되는지, 주량이 얼마나 되는지
등이 있었고 회사나 직무에 관한 심층적인 질문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함.

2차면접 역시 지원자 다섯 명이 한 조를 이뤄 면접을 진행했음. 대표이사와 회장이 면접관으로 참여.
다른 면접과는 달리 회장실 옆에 있는 회의실에서 진행되었기에 상당히 새로운 느낌이었음.
자기소개를 한 후 지원동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 외에는 주량이 얼마인지, 흡연을 하는지 등에
대해 물어보셨음. 이후 영업에 대한 지원자 각자의 생각을 짧게 물어보신 뒤 면접이 끝남.
짧은 시간 내에 지원자들의 인상을 파악하는 듯 했음.
면접관 4명과 지원자 4명이 참여하는 다대다 면접이었음.
편입을 하게 된 이유와 라인밸런싱을 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고,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 여러모로 답변이 부족했음에도 시간을 넉넉히 주시고 긴장도 풀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음.
분위기 자체도 밝고 괜찮았던 편.

같이 들어갔던 지원자들에게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이유와 전공을 선택한 이유, 여성인데 생산관리 직무를
잘 할 수 있겠는가 등에 대해 질문하셨음. 역시 대답을 잘 못하더라도 침착하게 하라며 독려해주셨고,
답변하지 못한 질문에 대해서는 옆 지원자에게 답변할 기회를 주기도 하셨음.
1차면접 후기

1차면접은 직무역량평가 면접이었는데, 사실 거의 인성면접과 다를 바가 없었음.
특이했던 점은 지원직무가 생산지원이다 보니 외국어를 사용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라며
본인이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해 외국 바이어에게 영어로 설명해보라는 시뮬레이션을 시키셨던 것 정도.
공통질문의 대부분은 충분이 예측이 가능한 질문들로, 상사와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이냐, 왜 생산지원 직무를 지원했냐,
근무지와 출신지가 다른데 잘 적응할 수 있겠냐 등이었음. 다만 여성 지원자를 채용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물씬 풍겼음.
그래서 그런지 무난히 면접을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떨어짐.
1차면접은 면접관 2명과 지원자 3명이 함께 진행하는 다대다 면접이었음.
약 20분 정도 소요되었고, 기업이나 직무지식보다는 기본적인 인적사항 위주로 질문하셨던 인성면접이었음.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 대비하고, 자기소개서에 작성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가면 될 것 같음.

그리고 2차면접은 임원급 면접관 2명과 지원자 4명이 함께 진행하게 되는데, 역시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등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 위주.
세월호 사건에 대한 다소 정치적인 질문도 있었음. PT 또는 토론과 같은 역량 면접이 아닌 인성 위주의 면접이라
역량으로 차별화하기보다는 지원자들의 인상이나 자신감을 중요시하는 듯.
서류합격자에게는 문자와 전화로 합격통보를 해 줌.
서류~1차면접~2차면접~건강검진 순으로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되고, 현재 1차면접 합격자 발표까지 진행됨.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고, 그리 어려운 질문은 없었음.
전공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여자인데 근무가 힘들지는 않겠는지, 자취해야 할텐데 문제는 없는지 등의
질문과 전공과 관련해서 2가지 질문을 받았음.
총 세 번 면접을 보게 됨.
1차는 서울 본사에서 실무진과, 2차는 근무지역에서 공장 임원진과,
3차는 다시 서울 본사에서 회장 및 임원 2명과 진행하게 됨.

먼저 1차면접은 지원자 다섯 명이 함께 들어가 공통질문을 받고 순서대로 줄줄이 대답하는 방식.
질문은 여섯개 정도 받았음.
또한 2차면접은 네 명이 함께 들어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개인질문을 받았으며,
3차면접은 자기소개를 한 후 회장이 공통질문을 하나 하고, 그에 순서대로 대답한 후 끝이 남.

대부분 인성면접으로, 난이도는 평이한 편.
총 세 번 면접을 보게 됨.

1차는 블라인드면접으로,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이름만 아는 상태에서 어떠한 특정 상황을 주고
이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회사의 인재상에 맞추어 판단함.

2차는 전공면접으로, 전공에 관한 간략한 질문과 영어 회화실력을 간단히 테스트함.

그리고 3차는 임원면접으로, 가족사항과 앞으로의 포부 정도를 이야기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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