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AWARDS 수상

해당 기업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 i-AWARDS" 수상기업 입니다.

닫기
롯데물산(주)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
업계 1위
3246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본인이 지원한 컨벤션운영 직무는 계약직, JA(고졸~초대졸) 등급으로 적성 검사는 실시하지 않는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오직 인성 검사만 진행한다고 하였고, 면접일 전날까지만 완료해주면 된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오프라인이었기에 시간을 내어 가장 편안한 장소인 집에서 방해요소 없이 진행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94문항군, 1문항군당 3문항씩 총 282개의 인성 질문이 나왔습니다. '매우 아니다/약간 아니다/그런 편이다/약간 그렇다/매우 그렇다'
    이렇게 5개의 답지 중 선택함과 동시에 한 문항군(3개의 질문지) 중에서 본인과 가장 가깝고, 먼 질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체크를 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문항군을 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다만 질문지가 아주 애매모호한 선에서 선택을 요하기에 본인과 가까운지, 먼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듭니다. 제한시간은 60분이었고 본인은 나름 고민을 했지만 솔직하게 진행했는데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절대 전으로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생각보다 질문이 많고 고민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만 시간이 꽤 넉넉합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체크하시면 되겠으며 일관성 있게 진행한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고민하면 오히려
    본연의 자신이 아닌, 사회에서 요구하는 바람직한 답변을 택할 수도 있으니 솔직하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집이든 스터디룸이든 본인 혼자 위치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가서 응시하시면 됩니다. 적성검사는 이렇게 하면 되고 인성검사는 그냥 편안하게 아무데서나 응시하시면 될겁 니다. 시험환경은 본인이 위치한 곳 나름이라고 봐야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집에서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환경도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독해, 언어추리, 자료해석, 수리 문제 등등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자료해석이 특히나 많습니다!! 이러한 전형적인 인적성 문제들을 이메일이라는 형식으로 주고 마치 실무업무를 처리하는 컨셉으로 문제가 출제됩니다. 주의할 것은 이메일을 보낼 때 한번 보내면 다시 수정할 수가 없기에 임시저장을 해 놓고 나중에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외에 일정등록, 메신저 문제도 있으며 이 두 가지 유형은 따로 수정이 가능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롯데 인적성은 타기업에 비해선 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작년 하반기 때 비해서는 문제 난이도가 상승했던 거 같습니다. 뭐 어쨌든 상대평가이기에 본인도 어려우면 다른 사람들도 어려울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그리고 롯데 인적성은 서류합격배수에서 반은 떨어지고 반은 붙습니다. 다른데처럼 서류배수를 왕창 뽑고 70%를 떨어트리는 것보단 나은 확률이지만 어쨌든 반 정도는 떨어지기 때문에 공부는 어느 정도 하고 응시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응시했습니다. 저는 그냥 제 방에서 응시했습니다. 다만 늘 쓰는 책상 위에 달력, 시계 등 물품이 놓여 있어서 따로 접이식 책상에서 노트북만 두고 시험을 쳤습니다. 시험 시작 전 감독관이 방을 전체적으로 비춰보라고 요청하시는데, 온라인 응시 환경상 불가피한 절차이겠지만 저는 이게 개인적으로 불쾌하게 느껴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바스켓 형식의 과제였습니다. 정말 그 회사의 신입사원이 된 것 같은 상황 속에서 메일이 계속 오고 메신저로 문제가 도착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이런 유형은 처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부담스럽고 힘들었습니다. 언어영역 관련 문제보다는 자료해석이나 자원관리와 관련된 문제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것 같습니다. 메일마다 첨부파일을 따로 저장한 다음 별도 창에서 열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조작이 불편하고 번거로워서 시간을 잡아먹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실무 경험(인턴포함)이 없다면 낯설어서 힘들 것 같고, 있다면 PTSD가 와서 힘들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였습니다. 메일 하나 회신 쳐내는데도 시간이 걸리는데 그 와중에 새로운 메일은 계속 도착하고... 진짜 푸는 도중에 울어버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형식은 보통 입사 이후 신입사원 교육에서 이뤄지는걸로 알고 있는데 겨우 서합한 사람에게 이런 과제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