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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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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abb 천안 공장에서 면접이 진행 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10시에 진행되었고, 2차 면접은 2시에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은 면접관 3명이었고, 지원자도 3명이었습니다. 저희 조가 1조였는데 5조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차 면접은 부사장님 혼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2차 면접자는 3명이었습니다.(세 명 중 한 명이 합격하는 최종단계)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면접은 매우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가운데 면접관님이 지원자에게 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2차 면접은 1시간 30분 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부사장님이 지원자들에게 질문을 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대답이 나오면 본인이 대답하는 식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면접은 필드 엔지니어 전체 책임자 분과 해당 부서에서 일하게 된다면 함께 일할 대리 그리고 인사과에 나온 담당자 세 분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일단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면접 질문 리스트를 통해서 질문을 이어 나갔습니다(체크 리스트가 있는 듯 보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회사에 대해 아는 사항이 있나요?
    A.세계 3대 엔지니어링 회사입니다. 취리히에 본사를 두었고 100여개 국가에서 105,000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소프트웨어를 전기화, 로보틱스, 자동화에 연결함으로써 기술의 경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기업 개요에 대해 말했습니다)
    Q.인생에서 힘들었던 적이 있나요? 이를 어떻게 극복했나?
    A.아무래도 군대에 있었던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다른 환경과 지역에서 온 20대의 사람들이 모여서 같이 자고 먹고 하면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Q.자차가 있나요? 회사를 어디서 다닐 생각인가요?
    A.자차로 이동 가능하며(필드 엔지니어는 현장에 나가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말해주었다)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천안에 집을 구하겠다고 말하였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 때는 비교적 젊은 면접관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면접자들의 말을 잘 들어주었고, 웃으시기도 하면서 비교적 편안하게 면접을 봤던 것 같습니다. 압박 질문보다는 그냥 인성 위주의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2차 면접 때는 부사장님이 면접을 진행했는데 무슨 말을 해도 별다른 표정을 짓지 않았습니다. 회사가 수평적인 문화를 추구한다고 하였지만 임원분들의 모습은 아직 보수적인 분위기 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 때는 다소 가벼운 분위기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나와서 보니 약 1시간 정도 면접이 진행되었던 것 같고 면접관들이 젊으신 분들로 구성되어서 그런지 면접자들을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는게 보였습니다.
    2차 면접 때는 분위기가 다소 무거웠습니다. 드물지만 면접자를 배려하지 않는 질문도 하였고, 개인정보도 이야기 했습니다. 면접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아무래도 긴장하다 보니, 말이 많이 꼬인 것 같은데, 이를 잘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오히려 좋았습니다. 2차 면접은 다소 긴 시간 동안 면접을 진행 하였지만, 지원자들이 말을 하기보다는 면접관의 말이 많았던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BB는 외국계 회사이기 때문에 국문이력서 및 자소서, 영문이력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 특이한 사항은 서류 합격자 통보를 외국에서 전화로 줍니다. 저는 인도에서 일하는 현지 직원에게 받았습니다. 너무 당황하지 말고, 면접시간과 장소를 잘 듣기를 바랍니다.(이메일로도 보내주니 걱정하지 마세요!) 취준 기간 동안 운동 꾸준히 하시고 건강 관리 잘하시기를 바합니다.
    + 저도 해외 수신 전화를 거부해 놓고 있어서 처음에 못 받았습니다. 이 점 꼭 확인 바랍니다.

서류합격 통보는 문자와 이메일로 왔고 약 10일 후 사전 온라인 인적성 시험과 면접을 실시하였다.
전체적으로 면접자를 배려해주는 분위기이지만 면접 시간이 다소 길다는 느낌을 받았다.

면접질문은 1분 자기소개, 당신을 뽑아야하는 이유, 해당 사업부가 하는 일을 알고 있는가?
영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를 물어보았다.
서류 접수하고 실무면접, 인성면접 및 영어면접을 보고 최종면접은 직무면접 및 실무자들과 인접 면접을 했다.
실무면접은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기초 시험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최종 실무면접에서는 도서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설계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하였다.
분위기는 대체로 편안했고 영어 질문도 중간중간 했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영어는 듣기, 읽기를 한 후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을 작문하는 과제가 주어졌고 프레젠테이션도 영어로 시킬 수도 있다.
인성질문은 기본적으로 자소서 베이스로 질문하고 인간관계에 대해 꼬리를 무는 질문이 있어서 잘 대답해야 하는 것 같다.
서류 통과후 온라인 인적성을 봤다. 온라인 인적성 비중은 적은 것 같다. 서류 통과가 적은 걸로 알고 있다.
서류에서는 스펙, 졸업 대학 등은 많이 보는 것 같지 않았다. 서류 - 온라인 인적성 - 1차 면접 - 2차 면접의 과정이었다.

1차 면접에서는 지원한 사업부에 대해 관심과 대학시절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 또한 역으로 면접관에게 궁금한 것 질문하였다.
직무 면접이었다. 여자친구 있는가와 같은 개인적인 질문은 인사부 면접에서 물어보았다.

2차 면접은 부사장 면접이었다. 장기 해외 출장시 와이프 또는 여자친구 투정을 어떻게 받아줄 것인가 그리고
본인은 어떤식으로 해결할 것인가를 물어보았다. 상황 제시 후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질문을 하였다.
인성면접, 영어시험, 인사부 및 실무진 면접 이렇게 1차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은 어렵고 대부분 티오가 1명을 넘지 않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은 것 같다.
면접질문은 영어로 자기소개, 영업이란 뭐라고 생각하는지, 서비스란, 자신의 단점과 극복방안을 물어보았다.
영어 면접부터 시작했다. 듣기문제는 요약하는 문제였고 라이팅은 지문요약이었다.
개인적으로 듣기가 어려웠다. 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만 물어봤다.
공백기간에 무엇을 하였는지 그리고 직무와 관련 경험에 대해 물어보았다.

영어질문은 자기소개 및 강점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 밖에 여러가지 있었는데 전공질문은 없었다. 편하게 대해 주셔서 어려운 면접은 아니었다.
지원자는 abb코리아에 지원한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면접은 총 2회였고, 영어테스트도 봄.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한 편이지만 영어 질문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미리 어느 정도는 준비를 해 가는 것이 좋을 듯함.
면접관들은 편안하게 질문해 주시는 편.
1차 실무진면접 같은 경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대일로 역 30분 정도 진행.
회사와 직무, 인성에 대해 골고루 질문받았고, 영어질문도 있었음.
ABB코리아는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꼭 묻는 편이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리서치는 필수라고 생각함.

자기소개서나 이력서 이외에도 학교생활이나 조직활동을 했던 경험에 대한 질문이 많았고,
지방근무 지원을 했던 터라 출퇴근에 관련해서도 비중 있게 질문을 받은 편.
회사분위기나 면접분위기는 화목하고 훈훈해서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서류합격 후 인적성(온라인)검사를 보고, 5일 뒤 면접을 봤음. 약 1시간 정도 걸린 듯.
제2외국어에 관한 내용을 자기소개서에 적었거나, 그러한 항목이 포함되어 있으면
그 언어로도 자기소개와 답변을 준비하길 바람.
운전면허증을 첨부하지 않았더니 운전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물어보심.
면접은 천안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음.
참석한 7명(원래 8명, 한 명이 오지 않았음)이 2개 조로 나누어서 인사부면접과 사업부면접을 번갈아 보았음.

인사부면접은 면접관이 한 분 계셨는데, 외운 답변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자유롭게 답변했음.
또한 사업부면접은 면접관이 세 분 계셨음. 두 면접 모두 굉장히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좋았음.

비슷비슷한 질문이 많았던 편.
전공질문이 있을 것 같았던 사업부에서는 따로 전공질문은 없었고, 1분 자기소개는 두 면접 모두 시키셨음.
또한 사업부면접에서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시간을 주시기도 함. 인사부면접에서 영어질문도 받음.
[1차면접 후기]

메일과 전화로 합격 연락을 받은 후 인적성 시험을 치렀음.
면접장에 가면 먼저 영어테스트를 보게 되는데, 지문을 듣고, 해결방안을 쓰는 문제가 두 문제 출제됨.

실무진면접은 인성 중심의 면접이었고, 3명의 면접관과 3명의 지원자가 함께 면접을 진행.
자기소개를 하고 난 뒤 이력서에 적힌 경험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고, 자격증에 대한 질문, 주량 관련 질문,
가족사항과 관련된 질문 등을 받았음.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 보라고 하시기도 했음.

인사팀면접 역시 인성 중심 면접. 1명의 면접관과 3명의 지원자가 함께 면접을 진행.
직무에 중요한 역량에 대해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답변해 보라는 질문과 더불어 그게 왜 중요한지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음.
서류합격 통보 후 3일 내에 온라인으로 인적성 검사를 봤음.
이건 따로 합/불 여부를 알려주지 않았음(면접 공지도 함께 해주심).

면접은 ABB코리아 천안사업장에서 치러졌음.
도착 후 경비실에 문의를 드리니 면접대기실로 안내받을 수 있었고,
곧 인사부 담당자들이 와서 면접 진행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음.

1차는 실무진면접, 2차는 인사부면접, 그리고 3차는 영어테스트로 구성되어 있었음.

실무진면접은 부장급 면접관 3명과 지원자 4명이 다 함께 들어가게 됨.
분위기는 굉장히 좋은 편이었음. 약 1시간 10분 가량 진행.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은 거의 없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음.
사업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공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은 뉘앙스였고, 얼마나 빨리 업무에 적응할 수 있겠는가를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듯. 전기기사 역시 우대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
업무상 자격요건에 드라이브 시스템 엔지니어로 엔지니어링 및 시운전 업무를 맡게 된다고 소개되어 있었던 공정시스템
사업부는 사실 DCS를 엔지니어링 하는 사업부라고 하셨음. 완전 헛다리 짚은 셈이어서 조금 어이가 없었음.

약 5분 정도 쉬고, 인사부장 및 과장님 두 분과 인사부면접을 진행했음.
인사부장님의 포스가 남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압박면접이 시작됨.
이게 존댓말인지 반말인지 헷갈릴 만한 어투로 질문하셨고, 행동 자세 모두 일부러 지원자가 거슬리게 하시는 것 같았음.
본인들이 입사 지원공고를 잘못 낸 거면서 직무에 대한 고민을 전혀 해 본 것 같지 않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심.
압박면접인 건 아겠지만 본인들 실수는 생각도 하지 않고 그렇게 이야기하니 이해가 되지 않았음.
직무에 대해 잘 알아보고 나서 사업부를 선정해야 할 듯. 이력서를 하나하나 다 확인하셨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많이 하셨음.
또한 정말 다양한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준비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
영어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기도 했음. 약 1시간 쯤 진행했던 듯.

마지막으로 영어테스트를 보게 되는데, A4 한 장(3문제)이 주어짐.
먼저 리스닝을 하고 두 번째로 리딩(작문이나 다름없는)을, 그리고 세 번째로 작문을 하게 됨.
리스닝 문제는 뭐라고 하는 지 알아듣기 힘들었음. 매우 길고, 2번밖에 안 들려줌.
해당상황에 맞는 해결책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문제였음. 사실상 영어작문.
리딩은 ABB코리아 관련 글이 주어졌는데, 기사 비슷. 긴 지문을 축약해서 적으라는 문제임.
그리고 작문은 결혼을 하기 전까지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되는게 맞는 것인지에 대한 본인 생각과 그 이유를 작성하는 문제임.
참고로 총 30분 안에 3문제를 모두 끝내야 함. 시간이 매우 부족함.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을 원하는 듯.

면접비 3만원을 받고 돌아왔고, 당일 6시 30분에 바로 발표남.
서류전형 합격 후 온라인으로 인적성검사를 보게 되고, 그 후에 면접을 보게 됨.

면접은 인성면접과 임원면접으로 나누어서 봤는데
인성면접은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자기소개 및 인상깊게 봤던 책, 본 영화 등에 대해 물어보았고,
임원면접은 자기소개에 있는 내용이나 직무에 대한 이해, ABB코리아에 대해 알고 있는 점 등에 대해 물어보셨음.
삼성역 본사에서 진행.
처음에 가면 번역문제와 영작문제, 영어듣기를 10분 정도 풀게 됨.
주로 ABB코리아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들이 문제로 출제됨.

1차면접은 1대3으로 진행되고, 압박면접.
2차면접은 임원진들 앞에서 진행되는데, 총 다섯 분이 앉아 계시고 지원자 세 명이 들어감.
특별할 건 없고, 자기소개와 기본적인 질문들을 받게 됨.

둘을 합쳐서 약 2시간 30분 정도 걸린 듯.
서류전형 합격 후 3일 이내로 온라인 인적성검사가 있음.
인적성검사는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는 게 좋다고 생각.
약 15일 정도 지난 후, 천안에 있는 사업장에서 면접이 이루어졌음(부서마다 면접일자는 다른 듯).

면접은 약 3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결과는 일주일 정도 후에 나왔음. 임원면접이 가장 어려웠던 편.
전공질문이 많았던 만큼, 전공에 관련된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으며
본인의 자리에서 성실하고 꾸준하게 맡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영어테스트도 있었음.
서류전형 통과 후, 온라인으로 인적성검사를 보게 됨. 온라인이다 보니 그리 큰 비중이 있는 것 같지는 않음.
면접은 ABB 천안공장에서 진행됨.
3명이 한 조가 되어 인성면접과 실무진면접을 순서대로 보게 되는데, 그 전에 영어테스트부터 치르게 됨.
듣기테스트와 작문, 독해테스트 이렇게 봤는데, 영어가 약해서 상당히 어려웠다고 생각함.
따로 준비하는 것이 가능할 것 같지는 않고, 기본 영어실력으로 보는 수 밖에 없는 듯.

인성면접은 인사담당자 한 분과 1대3으로 진행되었음. 담당자 분이 젊고 친절하셔서 마음 편하게 임한 듯.
압박질문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긴장이 다 풀렸음.
어려운 질문 없이 바로바로 대답할 수 있는 일반적인 질문 위주.

실무진면접은 3대3. 준비하지 않았던 전공질문이 몇 개 있어서 당황함.
공통질문이어서 아는 사람이 손들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음.
그 외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 이어졌고,
영어질문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준비해 갔었는데 나오지 않아서 허무했음.
전반적으로 실무진면접 역시 압박 없이 편안한 편. 참 좋은 회사인 것 같음.
[1차면접 후기]

서울 본사에서 면접 진행.
보통 실무진면접과 HR부서면접을 하루에 다 본다고 했는데, 이번 수시채용에서는
실무진면접과 HR부서면접을 따로 보는 듯 했음. 그래서 실무진면접을 보고 왔음.

면접은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고, 다대다로 이루어졌음.
면접관은 지원부서 실무진 한 분과 임원진 한 분이 들어오셨음.
실무진 분께서 주로 면접을 주도하셨고,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모든 지원자들에게 골고루 질문을 하셨음.
자기소개서와 지원동기, 영어질문, 직무관련질문 등 얼마나 지원 직무와 잘 맞는지를 보는 것 같았음.

아직 HR부서면접을 보지 못한 상태지만, 면접을 준비하고 경험하면서 더더욱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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