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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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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일대학교 컴퓨터실에서 치뤄졌습니다. 당일 에스코어 지원자들만을 대상으로 시험이 치뤄진 것은 아니고, 기타 삼성 계열사들 모두 함께 같은 날 치뤄졌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5분 거리에 학교가 있어서 교통편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학교 입구에서부터 신분을
    확인하고 입장하는데, 건물 내에도 안내해주시는 인사담당자님들이 쭉 서 계셔서 편했습니다. 시험은 3시 시작이었는데 1시 55분까지
    들어가 있어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GSAT라서 수리/추리 영역만 나왔습니다. 컴퓨터 GSAT 응시 프로그램으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수리 30분, 추리 30분 이렇게 총 60분 간 실시됐고, 중간에 쉬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수리 먼저 풀고 추리를 푸는데 수리 응시 후 시간이 다 되면 추리영역으로 창이 바로 자동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파란색 GSAT 대비서 한 권 다 풀고 가니 난이도는 쉽게 느껴졌습니다. 아무래도 계열사 GSAT이다 보니 삼성 본사
    GSAT와는 난이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대비서 파랑이 한 권 풀고 가면 그래도 선방 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라 괜찮았습니다. 에스코어는 서류합격 통보 후 7일 후에
    인적성을 봤기 때문에, 1주일이란 시간이면 시험 준비하기 괜찮았습니다. 수리 대비는 유튜브에서 빨리 계산하는 법, 수리영역 노하우 등 찾아보면서 시간 단축 시키는 법을 익혀가며 대비했고, 추리의 경우에도 강의 찾아보기도 하고 많이 풀어보면서 감을 잃지 않으려고
    7일간 꾸준히 풀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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