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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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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치렀습니다. 동국대 역으로부터 시험장이 걸어서 10분 이상 걸렸습니다. 학교가 언덕이 많아 올라가다가 힘이 빠질만한 경사였고, 지원자들이 상당히 많아 수험장에 들어가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 언어, 수리, 직무, 마지막 인성으로 5과목이었습니다. 실행역량은 회사에서 실제로 일어날법한 상황을 주어주고 다양한 대처 방안을 1), 2)의 객관식 보기가 주어졌습니다. 이때 가장 현명하고 협동성이 돋보이는 답안을 골라야 합니다. 언어영역은 기출문제에 비해 크게 어렵지 않았으나 수리 영역은 꽤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25문제 중 10+ 이상으로 푼 사람들도 많이 붙었던 걸 보니 그게 합격을 100% 좌우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직무는 토목직같은경우 측량학, 구조역학, 토질역학 등이 출제되었으나 토목기사가 있다면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인성은 일관성+긍정적 성격을 보여주면 되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 중 3회분 모의고사 같은 시중 책을 사서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본서부터 들여다보기에는 양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평소 인적성을 잘한다고 해도 꼭 한 권 정도는 필수적으로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SKCT를 그냥 들어가지 마시고 SKCT 전용 책을 꼭 푸셔야 하는게 SKCT의 난이도가 다른 회사에 비해 어렵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자만하지 마시고 귀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서류 발표 1주일 뒤 바로 시험이었으므로 준비할 시간이 정말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였고,
단순히 많은 문제를 푸는 것 보다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정답을 찾는 방법을 익히는 방향으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수리의 경우 기본공식은 필수로 외우되 문제 유형에 따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공부하였습니다.
언어의 경우 첫문단과 마지막 문단을 중심으로 읽되, 중간중간 중요한 키워드를 체크하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직무영역의 경우 전공기반의 문제가 많이 나오므로 평소 전공공부를 잘 해두셨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기타 추리영역의 경우 기출문제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으므로 교재의 기출유형을 바탕으로 공부했습니다.

실행 및 인성검사는 오래 생각하지 말고 읽고 1초만에 선택한다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인성의 경우 떨어진다면 "이 회사는 나랑 맞지 않나보다." 라는 생각으로 풀었는데 시간도 부족하지 않고 결과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머리가 좋아야 합격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시중에 교재도 잘 나와있고 좋은 인강도 많이 있으니 자신만의 전략을 세워 준비한다면 좋은결과가 있을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신공학관에서 봤습니다. 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시설면에서는 쾌적했습니다. 또한, 한 강의실 당 적정 인원이 배치되어 비교적 쾌적하게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 풀이를 할 때 컴퓨터용 사인펜만을 이용해야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문제집의 유형과 거의 유사한 유형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다만, 수리영역의 경우 수식적으로 복잡한 내용과 어려운 문제가 많았기때문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또한, 컴퓨터용 싸인펜만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어야했기 때문에 문제 풀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한국사 시험의 경우 10문제를 5분간 풀어야 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시험은 중앙통제가 아닌 감독관 육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 문제집을 계속해서 많이 풀어보시는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또한, sk 시험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최대한 아는 문제를 먼저 풀고 막히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는 연습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 문제 풀이를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실제 시험을 보실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료해석과 수리영역의 경우 계산이 복잡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수치를 계산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빠른 문제풀이의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주 동안 준비했습니다. 극악의 난이도라고 명성이 자자하길래 수리가 부족한 저는 수리를 한 세번 정도는 풀고 갔는데도 많이 못 풀어서 제생각에 떨어진이유가 수리 때문일듯 ㅠㅠ 한국사는 쉬웠어요 한국사 자격증도 없었는데 벼락치기 야매로 가능함ㅇㅇ 언어는 걍 무난해서 생각 잘안나고 삼단논법같은 논리 추리 이런쪽은 원래 자신있는 과목이라 그런지 무난했던 것 같아요. 시험은 건국대학교 건축학과에서 봤습니다.(sk건설이라고 건축대로 맞춘건가..) 그냥 평범한 대학교 강의실이죠. 사실 저도 건국대학교 학생이라 부담이 훨씬 적었어요. 익숙한환경이라. 그런데 제가 다니는 학과 강의실에 비해서 책상이 너무 작더라구요.. 조금 불편했어요. 커피를 좋아해서 캔커피 마시면서 문제풀려고 책상위에 올려뒀는데 따로 지적하시면서 캔도 책상위에 올리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컴싸로 수리푸는거 정말 말도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렇게... 컴싸로 풀었습니다. 볼펜이라도 주지.... 음 감독관님 친절하셨어요. 마지막에 인성문제 사람들이 다 풀고 시간 다되길 기다릴 때즈음 돼서 더 푸는 사람 없으니까 "많이 어렵죠 허허ㅓㅎ 저도 취준생때 여러 기업들 인적성 보러다녔지만 아무튼 sk 시험이 제일 어려웠어요. 원래 어려우니까 너무 기죽지마세요"이런식으로 응원 겸 말씀해주셨어요.
두번째로 본 대기업 인적성입니다. 사실 SK는 다른 기업보단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겁을 먹고 갔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어렵다기보단 각 영역에 충실할 줄 알아야 하는게 중요했습니다.
상황판단은 빠르게 지문을 읽고 밑줄 그어진 곳에 의도를 파악한 후 선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리는 절대 20문제를 그시간안에 다풀 수 있는 사람은 몇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최대한으로 맞힐 수 있는 문제를 풀고 찍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다른 인적성에 비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무난하니 시중에 책으로 공부하시면 그나마 비슷한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무는 SK만의 특유의 항목인데 다른 타입에 비해 C타입은 전공지식보단 자료해석의 중요성을 본 거 같았습니다. 물론 플랜트 직무에 대해 아예 모르면 무슨소리인지 모를 수 도 있지만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자소서를 통과할 정도의 실력이라면 무난히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사는 사실 가장 고민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나와 당황했습니다. 한국사 자격증을 가진 분이라면 하루 이틀 정도 공부했던 것을 돌이켜 보며 복습하시고 처음으로 공부하시는 분은 큰 흐름과 중요한 사건 위주로 공부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상입니다.
인적성의 경우 문제집을 많이 풀고 가는게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됨. 역사의 경우 공대생이라 잘 몰라서 한 문제도 못풀까 두려움에 한국사 책을 사서 풀고 갔는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문제집 중 역사 요약한 부분을 읽어보고 가는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됨. 직무관련 시험의 경우 대비를 위해 전공 공부를 하였는데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 문제들이 출제됨. C타입을 보았는데 건설 재료 관련 문제와 토목 기사 필기 시험에서 나오는 Critical Path를 찾는 문제 제외하고는 거의 자료 해석 및 추리 문제 였기 때문에 전공 공부 보다는 자료 해석 문제 풀이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됨. 수리의 경우 생각보다 문제들이 어려워 당황하였음. 일반 문제집에서는 항상 풀 때 시간이 남았는데 절반 조금 넘게 푼 정도였음. 수리 공부를 하고 암산같은 것을 연습하여 풀이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좋을 듯 함. 아 다른 인적성 시험 의 경우 물을 줘서 준비해가지 않아도 되었는데 SK의 경우 물을 안줬음. 준비해가는 것이 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건축학관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열악했습니다.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아날로그 손목시계도 착용할 수 없었고 오로지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했기 때문에 계산문제를 풀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M유형으로 시험을 치렀습니다. 순서는 실행역량, 인지역량, 한국사, 심층역량 순이었습니다. 심증역량 영역은 인성검사라고 생각하고 큰 부담 없이 문제를 풀었지만 나머지 영역은 매우 까다로웠습니다. 우선 실행역량의 경우 직장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주고 본인의 생각대로 선택지를 고르는 유형이었는데 시간이 매우 부족했으며 직장 경력이 없는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과연 정확한 답을 고를 수 있는지 솔직히 의심스러웠습니다. 인지역량검사는 크게 언어, 수리, 직무영역으로 세분화 되어 있지만 타 기업 인적성 검사의 언어와 수리, 추론 등과 유사한 유형입니다. 하지만 지문이 매우 길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풀어야했기 때문에 제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몰라서 무턱대고 찍으면 감점한다고 계속 진행요원들이 강조했기 때문에 섣불리 찍을 수도 없었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을 준비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단기 인강으로는 커버하기 힘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SKCT는 시중의 모든 문제집을 사다 풀어도 완벽하게 대비했다고 확신하기 어려울 정도로 난이도가 높습니다. 한국사의 경우도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도 쉽게 풀기 어려운 문제가 섞여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삼성 GSAT나 현대차 HMAT에 합격해도 SKCT는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실행역량이나 심층역량 검사 결과도 당락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따라서 서류통과자 모두 동일선상이라 생각하시고 마음을 비우고 시험에 응시하는 게 한편으로는 향후 일정에 대비하는 데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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