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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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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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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 1차 면접 - 2차 면접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진행과정은 전화로 통보함.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었음. 면접 질문자체는 평이함.
2차 면접은 부사장 면접으로, 대답에 대해 꼬리 질문 형식으로 계속 질문함. -
메일 지원 후 일주일 안에 연락이 오고, 3일 뒤 면접을 봄.
면접은 1:1로 진행하였으며 차장 면접이었음. 그 후 이사 면접까지 진행하였음.
- 자소서 등 서류 통과 후 영어 테스트와 인적성이 있고, 그 후 면접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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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 인적성 & 영어시험 (ESPT) - 임원진 면접 - 인턴십 (6개월) - 회장 면접 - 채용 순으로 진행됨.
각 부서 이사님 세 분과 다섯 명 이상의 지원자들이 면접을 보며, 남녀 구분되어 진행됨.
면접 합격 이후 일주일 내로 입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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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한 번, 면접 한 번 봄. 면접 분위기는 나쁘지 않으며, 많은 지원자가 함께 면접을 봄.
인턴 기간 후, 최종면접을 보고 입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한 사람 당 질문은 2~3개 정도로 많지 않은 편임.
관련 전공자나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는 느낌을 받았음. -
일단 서류 통과하면 영어 테스트를 봄. 오픽이나 토스와 같은 형식이며, 컴퓨터로 테스트를 봄.
시험은 어렵지만 여기서 걸러내진 않는 듯 함. 인턴기간이 끝나고 정규직 전환 면접 시에 이 영어점수가 반영됨.
면접은 다대다형식임. 다른 지원자까지 총 8명이서 면접 봄.
그래서인지 영어회화는 묻지 않고 기본적인 인성질문만 있었음. 합격하면 6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함.
인턴 기간이 끝나면 사장님 회장님 면접을 거쳐서 정규직이 되며, 전환률이 높은 편임. -
인턴 6개월 후 정직원 전환 공고를 보고 지원함. 면접 시 지원자 7명이 들어가서 공통 질문 1개를 받음.
"자신의 장단점과 지원동기" 를 물어보는데, 이때 어필을 잘 해야 함.
어려운 질문은 딱히 없었고 넌지시 던지는 질문에 먼저 손들고 대답하는 적극성을 중요하게 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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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및 영어 테스트를 업체 대행으로 시행함. 그 후 임원 면접은 다대다형식임.
면접 질문은 예상 가능한 질문이었으며, 한 명 당 많은 시간이 할애되지는 않음. 한 번에 10명 정도 뽑힘.
인턴기간을 버티면 정규직으로 뽑고 아니면 뽑지 않는 식이며, 보통 못 버티고 많이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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