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6 상반기 경영·비즈니스기획 신입 ㈜직방 - 경영·비즈니스기획 면접 난이도 보통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회사 내 회의실에서 오전 11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팀장 1분이셨고, 지원자도 저뿐이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팀장님과 일대일로 이야기 하는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간단한 소개를 하고나서 팀장(면접담당자)이 서류를 보면서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주고 받는 식으로 대화 했고, 간간히 질문이 있냐고도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하고 싶은 다짐? 할말?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직방에 지원한 이유는?

  A.주거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부동산 IT로 굉장히 성과를 내고 있는 직방에서 일해보고 싶었다. 실제로 집을 구하면서 직방을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Q.스타트업에 지원한 이유는?

  A.스타트업이 더 자유롭게 나의 책임하에서 다양하고 재밌는 일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Q.야근을 한다면?

  A.불필요한 야근이 아니라면 응당 할것이지만, 야근이 안생기도록 하는게 먼저 일듯 합니다. 그래도 불가피하게 생긴다면 최대한 빨리 처리하거나 왜 야근이 생기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봐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이 한분이라 그분의 반응만 보면 되서 오히려 편했습니다. 주고 받는 형식으로 이야기하는 일대일 면접이라서 바로바로 피드백이 왔습니다. 반응을 딱히 알 수 있는 리액션은 없었으나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하게 해주려고 딱히 노력하진 않았으나 그다지 불편한 질문이나 사항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딱히 속을 비추거나 하진 않아서 덤덤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그 나머지 분위기에 대해서는 딱히 특이점은 없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딱히 아쉬웠던 사항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무난한 면접이었고, 압박식도 아니여서 대화하기 편했습니다. 너무 무난해서 약간 갸우뚱 할 정도? 라는 점이 아쉽다면 아쉬운 정도입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무슨 회사인지 잘 알고 가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를 선택한 이유랑 그게 왜 스타트업인지, 부동산 관련 회사인지에 대해서는 꼭 물어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설명을 잘 해야 합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대답하고 부정적인거에 대해서 질문 했을 때 굳이 반박하려 하지 말고 그냥 수긍하는 태도로 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에 관련한 정보는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