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4 하반기 5대5 면접이었음. 보기

5대5 면접이었고, 들어가자마자 모든 지원자가 자기소개를 합니다.
면접관분들은 이력서와 자소서 내용을 보시고, 랜덤으로 궁금한 질문을 물어봅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기계 용어에 대해서 물어보니 반드시 공부하고 가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하고 싶은 말 한 마디를 끝으로 면접을 마칩니다.

2014 하반기 서울에서 면접을 봤음. 보기

서울에서 면접을 봤음. 지원자 5명이 함께 들어가고, 면접관은 총 5명이 앉아있음.
몇 년만의 공채였기 때문에 사람을 많이는 안 뽑는 것 같았음.
다대다면접의 특성상 눈에 띄고 이력이 있는 지원자에게 질문이 더 쏠리는 경향이 있음.
신입을 뽑지만 경력이 있는 지원자에게 더 관심을 가짐.
경력이 없다면 처음에 시작하는 자기소개에서 면접관의 눈에 들만한 독특한 소개가 필요하다고 봄.

2014 하반기 면접은 총 2번 봅니다. 보기

면접은 총 2번 봅니다.

1차면접은 인성면접 및 간단한 전공지식을 물어보았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역량 중심으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또한 한라엔컴 및 직종, 사업 등에 대한 질문이 있으니, 이 부분은 반드시 공부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2014 하반기 난이도 자체는 무난했습니다. 보기

난이도 자체는 무난했습니다.
면접은 총 2번 보았는데, 다른 기업들과 비슷한 정도의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4 하반기 다대다면접이었음. 보기

질문 자체가 석사 이상이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조금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대다면접이었는데, 대졸자인 저를 제외한 모든 지원자가 석사였습니다.
석사와 학사 지원자의 면접을 같이 본다는 게 조금 의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