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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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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본인의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었고 싸인펜과 수정용 테이프를 제공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진 않았고 작년과는 다르게 출입문에서 물을 나눠줘서 인상깊었습니다. 첫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크게 언어와 수리로 이뤄집니다.
    언어, 논리, 자료추론 등이 나왔습니다. 언어는 수능 언어영역이랑 비슷한 난이도였고 논리나 자료추론이 개인적으로 어려웠습니다. 4분의 3정도 밖에 못 풀었습니다.

    도형추리는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75~80% 푼 것 같습니다.
    저는 2권(에듀스 등) 정도 풀어보았는데, 더 어려운 난이도였습니다.

    특이한 점을 말씀드리면 인성검사가 다른 회사에 비해 양이 많았습니다. 교보는 인성을 중요하게 본다는 소문이 있는데, 맞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교보생명은 매년 비슷한 유형입니다. 그러므로 교보에 꼭 가고 싶으신 분은 2~3권 정도 넉넉히 공부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적성 검사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속도와 정확성입니다. 친구들과 스터디를 해보시고 비교해보시면 본인의 실력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터디 할 때 성적이 좋아 그렇게 인적성에 힘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 같은 경우는 면접 시 면접관들이 인성검사를 토대로 질문하니까 되도록 솔직하게 쓰시거나 거짓말을 잘 칠 자신있으면 어떻게 체크했는지 기억해 두십시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교보생명에 들어가기 전에 신입사원으로 추정되는 사원들이 휴지 및 용품을 나누어주며 응원해줍니다. 그런 모습 보면서 나도 미래에 저 자리에서 서야지 하면서 기운을 얻었습니다. 시험 시간은 13:00 ~17:00 약 4시간 소요되었고, 12:30 부터 입실 가능하며, 12:50 까지 입실해야 합니다. 필기구 외에 책상에 올려놓을 수 없었으며, 따로 지우개 수성펜 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경제경영테스트와 언어, 수리, 추리 정도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 경제경영테스트의 경우는 시중에 판매하는 매경테스트 수준으로 어렵지 않게 나왔습니다. 언어영역은 문맥이나 논리의 흐름이 맞는 여부를 묻는 문제가 많았고 난이도는 역시 평이했습니다. 수리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추리역시 평소 인적성 문제를 푸는 사람이라면 쉽게 했을 것입니다. 다만 하루 안에 경제경영테스트와 인적성을 치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과 시간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교보생명의 인적성 검사는 난이도는 평이한 편입니다. 때문에 결과에 대한 평균도 비슷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인적성 문제 많이 풀고 익숙한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을 것이지만, 그만큼 노력도 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급하게 공부를 했기에 버거웠습니다. 인성검사 조차도 마지막으로 제출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격했습니다. 그러니 다들 희망을 잃지 마세요. 모두들 수고하여 건승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학교 건물은 보통이었지만 시험을 보러 온 응시자들을 배려하는 교보생명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교보생명의 이미지가 한층 더 좋아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을 1교시와 2교시로 3시간정도 나누어 봤습니다. 1교시에는 일반 인적성과 똑같은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와 수리같은문제들이 주로 나왔고 2교시에는 매경 테셋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일반 경영이나 경제를 전공하는 학생들이라면 수월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공부 했더라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또한 경제뉴스를 즐겨 본다면 좋을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과 매경테셋으로 시험을 나누어 봤습니다. 매경테셋은 어느 기업의 인적성을 보든 상식문제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매일 신문보는게 힘들다 보니 어플리케이션이나 네이버 핫 뉴스같은 부분만 봐도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기에 하루에 10분정도문 투자해서라도 시사경제 뉴스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하면서 시간재는 연습을 하는것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통은 좋은 편입니다. 또한, 시험 환경도 쾌적합니다. 다만 추운 가을이었는데, 난방이 안 되어 아쉬웠습니다. 면접관은 안내시 친절함이 결여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환경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계산기 제공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교보생명 인적성에 대한 교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언어, 수리, 매경 test, 인성을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어는 사실관계 찾는 문제도 있었고, 대부분은 유추의 문제였습니다. 지문이 주어지고, 지문에 근거해 답을 찾는 것입니다. 언어, 수리는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서 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매경 test는 실제 시험과 동일하다고 여겨지는 문제 유형과 난이도입니다. 경제경영상식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언어, 수리는 교보생명이라는 타이틀에 견주어 쉬운 수준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독해력과 수리력은 갖추어야 문제를 풀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타 기업의 인적성 문제를 푸는 것이 하나의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유형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지만, 고차원의 문제가 없기 때문에 평소 공부대로 하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매경test의 경우 체계적인 문제풀이와 상식공부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대문에 있는 한 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지하철 노선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고사장에 들어가니 작은 티슈, 물을 주셨습니다. 지원자들이 1000명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챙겨주는 모습에 감사했고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기본 인적성, 2교시는 매경 test, 3교시는 인성 test입니다. 기본 인적성은 언어, 수리가 나왔는데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먼저, 언어 문제는 글의 문맥을 얼마나 잘 파악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문학을 잘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수리 문제는 숫자가 꽤 큰데, 어려운 숫자는 아니고 계산기도 주기 때문에 계산기를 자주 사용하시는 경영학과 학생들에게는 조금 유리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매경 test 준비를 위해 저는 매경 test 책을 팠는데요. 책도 물론 중요하지만 문제 중에 20~30%가 시사상식에서 나왔습니다. 시사상식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고, 이 문제들은 알면 정말 쉽지만, 모르면 어려운 문제고 찍기도 곤란한 문제들이기 때문에 준비하면서 시사상식을 자주 보시기 바랍니다.
    합격 후 후기글을 보니 매경 테스트 페북이나 사이트에 시사상식이 올라 온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비슷하게 출제되니 반드시 공부하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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