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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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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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시험 보는 환경이었기에 와이파이라든지 유선 랜 연결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사전검사 시간도
따로 있었습니다. 검사 풀 때는 노트북보다는 컴퓨터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추리는 기본적으로 나왔고 약간 도형 같은 것도 아주 조금 나왔습니다. 언어는 지문이 길었던 문제도 있었습니다. 추리가
생각보다 계산을 별로 안 하는 간편한 문제가 나왔던 거 같아요. 근데 후기를 보니까 가끔씩 다르다는 의견도 있어서 이게 정확하게 맞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시험이 많이 어렵거나 그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인적성 문제집이 있다면 풀고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리는데 다른 대기업 문제집 있다면 그거 풀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애초에 다른 것들도 잘 푸시는 분들이 잘 붙을 거 같은 시험이었습니다. 그래도 어려우면 다같이 어려운 거니까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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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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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테스트로 진행되었구요. 시간은 2-3시간 정도 걸렸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웹캡없이도 볼 수 있는 시험이었는데 은근히 어려운 문제들이 있었구요. 인성은 그냥저냥 하면 되는데 적성에서 꽤 문제가 긴것들이 있어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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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추리랑 도형문제가 나왔구요. 오프라인처럼 엄청 길거나 하지는 않지만 온라인이라서 밑줄을 그거나 할 수 가 없기에 대비가 조금 덜 되었던거 같아요. 서류배수에서 면접으로 가는 배수도 적은것도 같구요. 추가적으로 인성에서 갈린다는 말이 있기도 한데 이번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성은 잘 본거 같은데 적성으로 가른거 같기도 해서 필기전형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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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 보다는 온라인으로 테스트 하는 곳이있으면 한번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거 보고 시험을 치를 지 말지 결정해도 될 거 같긴 한데 그런 테스트를 볼 수 있는곳이 있을까 싶긴 하네요. 여튼 오프라인이랑은 시험 환경이 꽤나 다르기때문에 참고 부탁드리구요. 온라인 시험이 주중에 진행된다는점 은근히 불편하더라구요. 웹캠이랑 이어폰은 없어도 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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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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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등학교에서 진행하였으며 따로 간식과 물을 챙겨주었기 때문에 따로 구매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끝나기 전을 알 수 있는 시계가 고사장에 따로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펜과 컴퓨터사인펜도 따로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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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가 나왔으며 금융문제 또한 출제되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인성검사가 굉장히 문항이 많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문제집에 다 푸는 게 아니라 다른 문제집을 일일이 제출하므로 다른 영역을 절대 풀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언어의 경우 어렵지는 않았고 추리 역시도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인성검사에서 빨리 푸는 게중요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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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을 따로 대비할 수 있는 책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형도 꽤나 특이한 영역이 나왔고 시중에서 이런 영역 문제들을 못 찾았던 만큼 기본적인 대비만 하시고 인적성검사에 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금융문제의 경우 물론 시중 금융 문제집으로 대비를 하시게 된다면 어느정도는 커버가 가능할 수 있으나 그다지 도움이 되는 거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결과도 빨리 나오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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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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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공고에서 응시했는데 고사장은 무난했습니다. 다만 저는 오후에 응시를 했는데 오전에도 응시한 지원자들이 있어서 그 겹치는 시간만큼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그냥 평범한 고등학교에서 응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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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매경TEST를 봅니다. 언어, 수리는 전문 인적성 업체에 외주를 맡겨서 응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험지에 낙서를 못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문제 자체는 "정답 없음"이라는 보기가 모든 문제에 나오면서 혼란이 더해졌습니다. 처음보는 유형이었기 떄문에, 정답 없음에 대한 준비도 철저하게 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정답이 없는지를 찾아내야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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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매경 test는 적부라서 상경계 학생이면 준비하지 않고 가서 풀어도 반절은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사상식같은 부분은 뉴스를 조금이라도 본다면 맞출 수 있으니깐 팁아닌 팁이구요. 그리고 사실 언어나 수리는 좀 허무했습니다. 다른 회사의 인적성과는 너무 유형이 상이하기 때문에, 어떤 특정 방식으로 준비할 수는 없겠지만 앞선 정답 없음 보기가 나온다는 점에 유의해서 응시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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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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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오전에는 사무직과 이공계, 오후에는 인문계생들이 시험을 보았다. 이공계같은 경우 매경테스트를 보지 않았으며 사무직직군과 시험을 보았다. 모든 필기구는 다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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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도표 문제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언어같은 경우 눈으로만 참거짓 없음 등 3가지로 고르는 문제들이 대부분이 이었고 문제를 푸는데 오히려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지만 다른 시험들 처럼 손으로 시험지를 사용할 수 없어서 필기x 수리같은 경우 연습지가 어색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시간부족보다는 정확도를 보는 것 같다. 이랜드와 유사한 문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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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빠른 속도보다는 정확성이 중요시하며 합격후 들리는 말로는 시험점수보다는 인성점수 쪽이 높아야지 합격한다는 말을 많이 들렸다. 이는 매경테스트 또한 해당되는 말로 점수보다는 진정성이 느껴지고 통일성 있는 인성점수를 받아야지만 인적성 통과하기 수월하다고 생각한다. 시험보고 4일만에 결과는 나왔다. 그리고 결과는 메일로 통보되고 1차면접은 100명단위로 끊어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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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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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공고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 시험과 마찬가지로 한 강의실에 25명 정도 였고 결시자는 3명정도 였습니다. 당시 농협계열과 일정이 겹쳐 결시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시자가 별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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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언어로 20여 문제가 나왔습니다. 지문을 읽고 참, 거짓, 알수 없음을 택하는 문제였습니다. 언어의 경우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검토할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헷갈리는 부분이 조금은 있지만 지문이 짧고 크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습니다.
2교시는 수리영역으로 그래프, 도표 를 바탕으로 숫자 계산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계산기를 지급해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빠르게 식을 산출하여 답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영역과 다른게 시간이 부족해서 다 풀지는 못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매경 TEST를 보았습니다. 경제,경영 파트로 100문항 정도 나왔습니다. 전공자였기 때문에 경제 파트는 문제 난이도가 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시사문제와 경영은 모르는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시사 비중이 높아 틈틈이 신문을 읽고, 매경TEST 사이트에서 상식란을 꼭 숙지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취업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수리,언어 영역은 크게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하고 비중이 높은 것이 매경TEST인데 비전공자이신분들이라면 기본서를 통해 개념을 충분히 숙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심화문제는 나오지 않고 기본적인 개념과 응용정도만 보기 때문에 개념숙지는 확실히 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식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매경 홈페이지에 나오는 1분상식을 모두 숙지하시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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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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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10배수 정도 뽑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농협은행이랑 겹쳐서 결석자가 많았다. 신분증과 필기도구만 가져가면 됨. 5배수밖에 안거르기 때문에 겹치면 교보 가는것을 추천
필기시험장에 남자가 훨씬 많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참/거짓/알 수 없음 고르는 문제 수리 : 도표문제 직무적성검사는 매우 쉬워서 시간이 많이 남았다.
(작년 후기 보면 이랜드 적성검사랑 비슷하다고 해서 그거 사서 풀었음)
다만, 교보생명은 인성 검사를 중요시 여긴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인성검사 항목이 굉장히 많았고
솔직하게 답변하는것이 중요할 듯.
문과(영업관리)는 3번째 시간에 매경 경제 경영 test 보는데 상경계열이라면 무난히 풀 수 있을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적성검사는 난이도 굉장히 쉬워서 별로 변별력이 없을 듯. 그리고 상경계열이 아니라면, 매경 test 미리미리
문제집 사서 풀어보는 것 추천. 다만 교보는 인성검사가 적성보다 중요하다고 하니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
필기는 10배수 > 5배수 추린다고 함.
교보생명은 필기 문제집이 따로 없는데 이랜드 적성검사 책 사서 풀면된다.
그리고 활발하고 리더십 있게 일관되게 인성검사 작성하는게 중요할 듯. 블라인드라 자소서만 가지고 보는데
교보는 여자 많이 안뽑음에도 불구하고 뽑힌거 보면 굉장히 활발하게 자소서 쓴게 도움이 됐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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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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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오후에 보았습니다. 시험이 오전타임, 오후타임으로 각각 나누어져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나쁘지 않았으나 문제는 중고등학교 고사실에서 쉽게 보이는 현상으로 주변에 다리떠는 사람이 있으면 잘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변에 다리떠는 사람으로 인해 고생했던 시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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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인적성 2교시 매경테스트였습니다.
인적성은 나누어준 필기구만 사용해야 하고 문제지에 표기도 못 하게 되어있어서 문제푸는데 있어서 불편하였습니다. 그래도 문제 난이도는 높지가 않아서 그 불편함이 크게 작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적성은 언어와 수리 두 과목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수리는 역시 나누어준 미니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표에서 증감률 계산 등에 있어서 용이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인성으로 문제 수가 많았고 고르는 방식이 불편했습니다. 예를 들어 4개 항목이 있으면 이 중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고 가장 먼 것도 고르는 방식이었습니다. 매경테스트는 전형적인 매경테스트로 평이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바로 옆에 다리떠는 사람으로 인해 2교시 매경테스트 시험까지 고생했던 사람으로서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다리떠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감독관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시험에 악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인성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 인성에서 탈락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솔직하게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를 보니 인성에서 알 수 없음으로 나와 탈락하였다고 합니다. 인성검사라는 것이 정말 최소한만을 탈락시켜야 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하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4개 항목 중 가장 가까운 것 가장 먼 것을 골라야 하기 때문에 4개 다 본인과 가까워보이거나 가장 멀어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그 중 가장 가까워보이는 것 가장 멀어보이는 것을 그때마다 선택을 하였는데 여러분들은 여기서 노하우를 아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저처럼 안 탈락합니다.(전 다른 기업 인성검사에서는 탈락해본적이 없으나 여기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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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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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본인의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었고 싸인펜과 수정용 테이프를 제공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진 않았고 작년과는 다르게 출입문에서 물을 나눠줘서 인상깊었습니다. 첫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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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크게 언어와 수리로 이뤄집니다.
언어, 논리, 자료추론 등이 나왔습니다. 언어는 수능 언어영역이랑 비슷한 난이도였고 논리나 자료추론이 개인적으로 어려웠습니다. 4분의 3정도 밖에 못 풀었습니다.
도형추리는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75~80% 푼 것 같습니다.
저는 2권(에듀스 등) 정도 풀어보았는데, 더 어려운 난이도였습니다.
특이한 점을 말씀드리면 인성검사가 다른 회사에 비해 양이 많았습니다. 교보는 인성을 중요하게 본다는 소문이 있는데, 맞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교보생명은 매년 비슷한 유형입니다. 그러므로 교보에 꼭 가고 싶으신 분은 2~3권 정도 넉넉히 공부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적성 검사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속도와 정확성입니다. 친구들과 스터디를 해보시고 비교해보시면 본인의 실력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터디 할 때 성적이 좋아 그렇게 인적성에 힘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 같은 경우는 면접 시 면접관들이 인성검사를 토대로 질문하니까 되도록 솔직하게 쓰시거나 거짓말을 잘 칠 자신있으면 어떻게 체크했는지 기억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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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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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교보생명에 들어가기 전에 신입사원으로 추정되는 사원들이 휴지 및 용품을 나누어주며 응원해줍니다. 그런 모습 보면서 나도 미래에 저 자리에서 서야지 하면서 기운을 얻었습니다. 시험 시간은 13:00 ~17:00 약 4시간 소요되었고, 12:30 부터 입실 가능하며, 12:50 까지 입실해야 합니다. 필기구 외에 책상에 올려놓을 수 없었으며, 따로 지우개 수성펜 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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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경제경영테스트와 언어, 수리, 추리 정도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 경제경영테스트의 경우는 시중에 판매하는 매경테스트 수준으로 어렵지 않게 나왔습니다. 언어영역은 문맥이나 논리의 흐름이 맞는 여부를 묻는 문제가 많았고 난이도는 역시 평이했습니다. 수리도 그다지 어렵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추리역시 평소 인적성 문제를 푸는 사람이라면 쉽게 했을 것입니다. 다만 하루 안에 경제경영테스트와 인적성을 치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과 시간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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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교보생명의 인적성 검사는 난이도는 평이한 편입니다. 때문에 결과에 대한 평균도 비슷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인적성 문제 많이 풀고 익숙한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을 것이지만, 그만큼 노력도 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급하게 공부를 했기에 버거웠습니다. 인성검사 조차도 마지막으로 제출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격했습니다. 그러니 다들 희망을 잃지 마세요. 모두들 수고하여 건승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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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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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학교 건물은 보통이었지만 시험을 보러 온 응시자들을 배려하는 교보생명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교보생명의 이미지가 한층 더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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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을 1교시와 2교시로 3시간정도 나누어 봤습니다. 1교시에는 일반 인적성과 똑같은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와 수리같은문제들이 주로 나왔고 2교시에는 매경 테셋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일반 경영이나 경제를 전공하는 학생들이라면 수월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공부 했더라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또한 경제뉴스를 즐겨 본다면 좋을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과 매경테셋으로 시험을 나누어 봤습니다. 매경테셋은 어느 기업의 인적성을 보든 상식문제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매일 신문보는게 힘들다 보니 어플리케이션이나 네이버 핫 뉴스같은 부분만 봐도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기에 하루에 10분정도문 투자해서라도 시사경제 뉴스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하면서 시간재는 연습을 하는것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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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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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교통은 좋은 편입니다. 또한, 시험 환경도 쾌적합니다. 다만 추운 가을이었는데, 난방이 안 되어 아쉬웠습니다. 면접관은 안내시 친절함이 결여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환경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계산기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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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교보생명 인적성에 대한 교재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언어, 수리, 매경 test, 인성을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어는 사실관계 찾는 문제도 있었고, 대부분은 유추의 문제였습니다. 지문이 주어지고, 지문에 근거해 답을 찾는 것입니다. 언어, 수리는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서 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매경 test는 실제 시험과 동일하다고 여겨지는 문제 유형과 난이도입니다. 경제경영상식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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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언어, 수리는 교보생명이라는 타이틀에 견주어 쉬운 수준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독해력과 수리력은 갖추어야 문제를 풀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타 기업의 인적성 문제를 푸는 것이 하나의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유형에 익숙해지는 것도 좋지만, 고차원의 문제가 없기 때문에 평소 공부대로 하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매경test의 경우 체계적인 문제풀이와 상식공부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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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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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대문에 있는 한 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지하철 노선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고사장에 들어가니 작은 티슈, 물을 주셨습니다. 지원자들이 1000명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챙겨주는 모습에 감사했고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기본 인적성, 2교시는 매경 test, 3교시는 인성 test입니다. 기본 인적성은 언어, 수리가 나왔는데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먼저, 언어 문제는 글의 문맥을 얼마나 잘 파악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문학을 잘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수리 문제는 숫자가 꽤 큰데, 어려운 숫자는 아니고 계산기도 주기 때문에 계산기를 자주 사용하시는 경영학과 학생들에게는 조금 유리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매경 test 준비를 위해 저는 매경 test 책을 팠는데요. 책도 물론 중요하지만 문제 중에 20~30%가 시사상식에서 나왔습니다. 시사상식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고, 이 문제들은 알면 정말 쉽지만, 모르면 어려운 문제고 찍기도 곤란한 문제들이기 때문에 준비하면서 시사상식을 자주 보시기 바랍니다.
합격 후 후기글을 보니 매경 테스트 페북이나 사이트에 시사상식이 올라 온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비슷하게 출제되니 반드시 공부하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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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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