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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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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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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 인적성검사 - 실무면접 - 임원면접 -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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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면접이 있었고 매우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음.
면접관님들도 다들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주시고 할 말은 다 할 수 있게 해주셨음.
기술적인 질문보다는 인성적인 질문이 많았음. 질문은 예상에 있던 질문들이 대부분이었음.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라 돌발질문은 따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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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에 합격하면 인적성검사부터 하구요, 인적성 결과와 상관 없이 1차면접까지 갑니다.
1차면접은 실무자 면접,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딱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이력서랑 자소서 위주의 질문이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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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자체는 1차, 2차 모두 편안한 분위기였음.
적성검사를 보기 때문에 사실상 인성에 대한 질문만 이루어졌음. 예상되는 질문이 대부분이었음.
단 예상하고 준비하기 보단 자기 스스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가는 편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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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테스트는 정보처리기사와 비슷했음. 실무진 면접이었으나 거의 인성면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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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직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실무진 면접으로 1차 면접이었습니다.
공채였기 때문에 이메일과 홈페이지로 서류 통과 연락을 받았고 그 후 일주일 정도 지나 필기시험을 보았습니다.
컴퓨터로 시험을 보며, 시험은 아웃소싱을 준 적성검사 업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보는 형태입니다.
문제는 쉽지만은 않았고, 언어 영역과 수리가 섞여있으나 수리가 비중을 훨씬 많이 차지하는 느낌입니다.
그 후 적성검사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면접을 봅니다. 적성시험 후 일주일 안에 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4명이 한 조가 되어 실무진 2명과 면접을 봅니다. 비서직이라 그런지 분위기 자체도 편안하였고
농담으로 굳어진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하지만 면접은 면접이기 때문에 잠깐씩 보이는
그 살벌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질문은 해당 직무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입니다.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제가 첫 면접이라 많이 긴장했기 때문에 모든 질문이 난감했지만 객관적으로는 어려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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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검사가 있었고 5일 뒤에 면접이 있었음. 면접은 1차면접, 2차면접이 있었음.
1차면접과 2차면접은 질문이나 분위기에서 큰 차이가 없었고, 다대다로 진행되었음.
1차면접에서 면접비도 챙겨주고 면접결과를 거의 3일 이내로 알려줬던 것이 인상적이었음.
탈락한 지원자들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기업이었음. 또한 면접 분위기가 대단히 편안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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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정보통신은 IT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 중 가장 연혁이 깊은 회사로, 가장 중요했던 것은 자신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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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을 보고 지방에서 올라온 인원은 바로 면접을 진행했음.
기술면접을 보았으며 면접관분께서 면접에 집중하시지 않는 모습이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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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심사 후 인적성검사 필기 시험을 보고 면접을 봅니다.
면접관은 세 명 정도 들어오고 기술적인 질문을 위주로 질문하십니다.
면접통과 후 증명서류를 제출하고 연봉을 협상합니다. 채용기간은 2주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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